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김영동 (바람 소리)
다미 2004-04-08 08:56:50 | 조회: 10200











풍경소리는 바람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안겨주는 소리...


귀기울리면.. 들을 수 있는 바람소리...


그리움의 소리...










흔들리는 물고기는 바람의 모습이구요~~~~


이렇게 우린 바람의 모습을... 바람의 소리를...


볼 수도... 들을 수 있습니다.


풍경은 그냥 이렇게 아련한 그리움을 안겨 주네요.








김영동의 바람의 소리



2004-04-08 08:56:5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다미 2004-04-08 19:49:41

    저 또한 궁금!!
    *********
    향기님 택배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지리산 정기........
     

    • 지리산숨결 2004-04-08 17:44:11

      행복배님 회암사에서 무신 일을... 궁금!!  

      • 행복배 2004-04-08 13:09:05

        저도 이번에 들은 얘기인데요.
        절에 풍경을 많이다는 이유중에 풍경소리가 뱀을 쫒는다네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
        어제는 원주에서 심우섭님과 무위자님이 오셔서 4시가 지나서 잔것 같은데....
        요즘 일이 좀 많다보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다미님이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네요.
        갑자기 회암사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 앵두 2004-04-08 11:40:18

          어젯밤에는 부루스로
          오늘 아침에는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마음을 정화 시키네요.

          마음이 차분해 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들꽃향기 2004-04-08 09:18:05

            풍경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는것 같네요.
            음악도 마음을 달래주는데는 그만이구요.
            감사합니다.
            다미님 정말 언제 행복배님과 배꽃뜰님과 한번 뵙고 싶네요.
            지리산 정기 받으로 한번 오시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5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47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90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455
            951 방송 날자 변경된데요. - 2004-05-13 7448
            950 산쇠서나무 서식처가 복원되고 있습니다. 2004-05-12 7803
            949 지리산 녹차를 그리며 - 2004-05-12 7773
            948 할말있어에~~~~~~~욜루 와 보시랑께요?? (3) - 2004-05-12 10507
            947 냄편이 보낸 편지 (7) - 2004-05-12 8978
            946 쌀이 필요해요... (2) - 2004-05-11 9614
            945 자농닷컴 영문홈이 완성되었습니다. (6) - 2004-05-11 10266
            944 효도관광!!! (8) - 2004-05-11 8357
            943 제가요~~~ (12) - 2004-05-11 8676
            942 마실 방송탄데요. (11) - 2004-05-11 9460
            941 이런 선물. (4) 2004-05-10 8006
            940 서울번개가 진짜 번개!! (8) - 2004-05-10 8822
            939 헌재야! 잘 크거레이~~~~ (8) - 2004-05-10 9054
            938 *^^* 상쾌한 월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해요 *^^* (3) - 2004-05-10 9500
            937 행복배님! 정말 잘하시네요. (4) - 2004-05-10 8353
            936 오늘 여기에........ (5) - 2004-05-10 7325
            935 너무 오랫만이라 글 쓰기가 민망하네요. (10) - 2004-05-09 8080
            934 서울번개...딜레마를 안고... (15) - 2004-05-09 8215
            933 잘받고 (1) - 2004-05-09 7964
            932 엉터리 난초향 (11) - 2004-05-09 920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