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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감개무량한 하루....
지리산숨결 2004-04-09 16:56:47 | 조회: 9001


    최근 새롭게 자농기자겸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글을 올리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자연농업연구소의 윤승서(윤맨)님과
    소설가이면서 자연농업지 편집위원인 최익근(문사철시서화)님
    시인이면서 목사이신 고진하님
    경희대 한국어학과 교수이신 이선이님
    판화가이신 유연복님입니다.
    버섯과 빈센트 반 고흐 전문가, 목사이신 미국의 최종수(겨울나무)님

    향기님과 힘겹게 힘겹게 끌고 오다..
    이렇게 흥분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축복인듯 싶습니다. 축복!!

    자농닷컴에 현지기자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을 해주십시오. 멋진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이제 버팅길 힘이 모자라
    무너질듯 하니 이렇게 구원의 손길이 밀려 오는군요.
    고맙고 고마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덕분입니다.


    특히, 궁금합니다 코너를 헌신적으로 운영해주시는
    성환배님, 토마토님, 소세마리님, 행복배, 목사골님, 산중님 등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4-04-09 1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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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햇살초원 2004-04-10 20:27:11

    숨결님~~!!! 축하드려요.
    밝은 자농의 앞날이 기대 됩니다.
     

    • 문사철시서화 2004-04-09 20:16:50

      정정합니다. 저 소설가 아닙니다. 기냥 작가예요.
      엔터테이너...ㅎㅎㅎ
       

      • 앵두 2004-04-09 17:08:22

        일단은 올리신 사진만으로도 느낄수있었어요.
        숨결님의 마음을...
        감사할 일입니다.
         

        • 난초향 2004-04-09 17:04:50

          축하드립니다.
          자농에, 농촌에, 우리의 삶에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이렇게 꿈꾸며 열심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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