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한글자만 바꿔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난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한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된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한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이다. - 감윤옥 - --------------------------------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향기님! 보~리~라~면 함흥차사????
향기님은 어느 글에선가 아이가 셋이라고 들었는데 위 사진은 아가씨적 사진 인가요? 미인 이시네요 근디 지리산 정기가 안즉 안오네요 택배가 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