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사랑하는 사람아...
마아가렛 2004-04-10 10:57:50 | 조회: 9110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0)" width=600 align=right>





    .
    .
    .
    .
    .
    .
    .
    .
    .
    .
    .
    .
    .
    .
    .
    .

    사랑하는 사람아 ~!!
    살아 가면서 뜻하지 않은 슬픔이 온다해도

    사랑하는 사람아 ~!!
    살아가면서 원하지않는 아픔이 온다해도

    사랑하는 사람아~!!
    살아가면서 함께 하지 못한 서러움이 있다해도

    사랑하는 사람아~!!
    슬픔도, 아픔도,서러움도.......

    사랑하는 사람아 ~!!
    어느 한순간도 내가 없지 않았음을....

    사랑하는 사람아~!!
    살아 숨쉬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기를.......

    사랑하는 사람아~!!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
    .
    .
    .
    .
    .
    .

    2004-04-10 10:57:5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햇살초원 2004-04-10 20:14:22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삼년정도 밖에 가지 않는다네요. 제경험으로
      봐두 삼년정도 인거 같아요.
      다른님들은 어떤지,,,ㅎㅎㅎ

      강산이 두번정도의 시간이 흘러서인지 사랑보다는 반쪼기의 모습이
      웬지 가여워 보여서 같이 산다면......지가 넘한가요?????
       

      • 행복배 2004-04-10 18:55:37

        힘들고 고달퍼도 사랑하는 님이 있기에 버티는 것 아닙니까?
        사랑하는 님이 있기에 힘들고 고달픈 중에도 웃음이 있고, 희망이 있고, 행복이 있는것 아닌가요?
        내가 얘기하고도 헷갈리네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805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319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544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4673
      971 자농님들 김치 담그셔야쥬! 무농약 배추 있습니다요. (32) - 2004-05-13 13776
      970 방송 날자 변경된데요. - 2004-05-13 7464
      969 산쇠서나무 서식처가 복원되고 있습니다. 2004-05-12 7828
      968 지리산 녹차를 그리며 - 2004-05-12 7808
      967 할말있어에~~~~~~~욜루 와 보시랑께요?? (3) - 2004-05-12 10537
      966 냄편이 보낸 편지 (7) - 2004-05-12 9006
      965 쌀이 필요해요... (2) - 2004-05-11 9637
      964 자농닷컴 영문홈이 완성되었습니다. (6) - 2004-05-11 10293
      963 효도관광!!! (8) - 2004-05-11 8374
      962 제가요~~~ (12) - 2004-05-11 8695
      961 마실 방송탄데요. (11) - 2004-05-11 9487
      960 이런 선물. (4) 2004-05-10 8031
      959 서울번개가 진짜 번개!! (8) - 2004-05-10 8841
      958 헌재야! 잘 크거레이~~~~ (8) - 2004-05-10 9076
      957 *^^* 상쾌한 월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해요 *^^* (3) - 2004-05-10 9527
      956 행복배님! 정말 잘하시네요. (4) - 2004-05-10 8377
      955 오늘 여기에........ (5) - 2004-05-10 7343
      954 너무 오랫만이라 글 쓰기가 민망하네요. (10) - 2004-05-09 8101
      953 서울번개...딜레마를 안고... (15) - 2004-05-09 8247
      952 잘받고 (1) - 2004-05-09 798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