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여기 보약 드시고 힘내세요! 꼭이요
들꽃향기 2004-04-13 18:01:42 | 조회: 8670

..
..













	
자농님들 봄의절정 4월 세째주 ?요일 입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에 들러주신님~



완연한 봄날씨 좋긴 하지만
어째 몸이 좀 나른하지 않으신가요?
일교차가 심한 까닭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님들도 계시죠?
우리 님들 기운을 내셔야 할 것 같아서


여기"사랑 담뿍넣은" 보약 가져왔습니다.

제가 님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보약 드시고 힘내시길 빌어요.



良藥苦於口而利於病이라고 했듯이
쓴 약이 몸에는 좋다고들 합니다.


사랑, 행복, 기쁨, 건강, 웃음
가득가득 담은 보약을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전해 드립니다.

이 보약 드시고 힘내셔서
봄 타지 마시고,아프지 마시고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 나시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자농님들을~~~~~

















2004-04-13 18:01:4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백두대간 2004-04-16 21:50:30

    들꽃 향기님 자농에서 제 닉은 백두대간입니다.
    농사를 새로 배울려고 자농에 기웃거리다 이젠,농사하러 경남 고성으로 왔습니다. 오늘이 그 첫날밤입니다. 들꽃향기님의 향기에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하겠습니다.
     

    • 들꽃향기 2004-04-14 08:38:08

      작은감동님 반갑습니다.
      이곳 벚꽃축제때도 그길을 한번도 걸어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그길 걷고 싶군요...

      사과넷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사모님도 안녕하시구요. 홈에는 들어 오시나요.. 사모님 말이예요.
      가끔 들어 오시라고 전해주세요. 올해 사과농사도 잘 되어 부자 되세요... 뵙고 싶군요.

      아줌마님 토착미생물 채취대회때 오실줄 알았는데 오시지 못하셨죠.
      17일에 숨결님도 남원에 가실거예요.
      그때 뵈면 좋겠네요.
      잘 살고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 아줌마 2004-04-13 21:16:21

        향기님~~~요즘마음이 싸아하니 아파는데
        향기님다려주신 보약먹고 즐거운음악듣고 기운내서
        내일은 생명평화탁발순례하신님들께서 남원에오신다는
        소식에 저도나가볼려구요
        보약잘먹고 음악즐거워습니다
         

        • 사과넷 2004-04-13 20:52:43

          오랜만입니다.
          요즘 과로하여 몸살 기운이 있는데 향기 님이 주신 보약 먹고 힘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은감동 2004-04-13 19:43:01

            제가 좋아하는 음악인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
            이곳은 벗꽃 축제를 하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맘 맞는 사람과 같이 걸으면 참 좋을텐데 ~~ 자농님들은
            마음이 통하는 분과 잠시나마 산책을 ^^
             

            • 들꽃향기 2004-04-13 18:04:23

              저 사랑스럽지요.ㅎㅎㅎㅎㅎ
              정말 아프지 마시고 건강을 챙기세요.
              화이팅!!!!!!!!!!!!!!!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3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8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82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330
              991 애첩(애견) (2) - 2004-05-20 8416
              990 대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2004-05-20 9242
              989 대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 2004-05-20 7777
              988 빛나는 마음^^ (3) - 2004-05-20 8274
              987 흐르는 강물처럼... (3) - 2004-05-20 8521
              986 메일이 되돌아 오는군요 - 2004-05-19 13008
              985 천연염색/비누/화장품방이 열렸습니다. (5) - 2004-05-19 8381
              984 이원규 시인과 ‘길을 지우며 길을 가는’ 야밤 데이트 (10) - 2004-05-19 8774
              983 정감, 그 옛스러움이 그립습니다. (2) - 2004-05-19 8095
              982 인생이라는 자루 (1) - 2004-05-19 8773
              981 수미감자 드디어 햇살을 보다. (1) - 2004-05-19 8354
              980 마실 방송날자 결정! (3) - 2004-05-19 8041
              979 무농약 배추 한번 더!! (5) - 2004-05-18 8428
              978 지리산 하동으로 오이소!! (5) - 2004-05-18 8655
              977 애구 아까워라 (4) - 2004-05-18 8042
              976 활시위를 당기는 중입니다. (9) - 2004-05-18 9092
              975 5.18 24주년을 맞이하며... - 2004-05-18 7160
              974 오월의 햇살 / 이선희 (1) - 2004-05-18 8435
              973 거대한 에너지 (2) - 2004-05-18 13731
              972 작은 영상이가 오늘 생일이네요.....*^^* (5) 2004-05-18 83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