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배님 잘 지내지요
일전에 '콩종자.종묘처리액'에 대한 댓글에서 '린린칼슘'은 '인산 칼슘'이 잘못 입력했다고 한 적이 있는데요.
'린린칼슘'은 '인산인산칼슘'을 강조한 것이고, '인산칼슘칼슘'은 칼슘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행복배님의 요지는 잘 알겠는데요.
과수전문연찬을 받으신 내용을 강조하시는데요.
자농회원 중 각 분야에서 인산과 칼슘의 차이점을 알고서 활용하시는 분이 많으라라 보지만, 과연 '인산인산칼슘'과 '인산칼슘칼슘'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인산'을 강조하거나 '칼슘'을 강조하면 될 것을 너무 어렵게 풀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목초액에 우려낸뼈도 인산칼슘입니다.
인산 인산칼슘은 인산을 더 강화한것을 말하고 인산칼슘 칼슘은 칼슘을 더 강조한것으로 교육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분되는 거군요.
그렇다면 목초액으로 우려낸 뼈는 무어라 부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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