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향기를~~~
차사랑 2004-04-26 19:23:00 | 조회: 8458
지리산에 화개동천 맑은향이

봄의 기지개를 펴고

마음의 향기와 자연의 향기가

서로 만나 지리산의 향기를 만드네.
2004-04-26 19:23:0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참다래 2004-04-26 21:32:22

    차사랑님 진한 차향기가 고성까정 나는군요.
    언제 차마시러 차사랑님 댁 방문 해야 겠군요.
    저의 집도 화개차 무척 사랑합니다.
    차사랑님 댁의 차는 아니지만은 화개차가 정말
    향이 진하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다지원 2004-04-27 00:04:35

      저 놈으로 차를 만들면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합니다.
      차사랑님께서 만드신 차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우전은 아니라도 세작쯤으로 한 통.. 주문..택배.. 받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9603-9488 / 061-433-5002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강리 안풍마을 다지원흑돼지농장 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기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꼭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4-27 02:39:54

        아~ 곱고 고은 손길이 보입니다.
        구수한 향기기 물신 나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657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916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294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1012
        1240 어제 충남 대천을 다녀와서..... (1)
        산내음
        		 - 2004-06-02 8422
        1239 산내음님 장가 보내기 운동을 즘하여..... (9)
        들꽃향기
        		 - 2004-06-03 8097
        1238 오늘 1차로 매실을 시집보내다 (1)
        산내음
        		 - 2004-06-02 7245
        1237 매실 주문입니다. 산내음님 (3)
        옆집아줌마
        		 - 2004-06-02 7406
        1236 수요일 하면? (4)
        들꽃향기
        		 - 2004-06-02 13291
        1235 산내음님 (8)
        노래하는별
        		 - 2004-06-02 7754
        1234 一禪, 인사드립니다. 늦은 가입 이유는... (9)
        一禪
        		 - 2004-06-01 9493
        1233 배추김치의 진수를 위하여!!! (3)
        들꽃향기
        		 - 2004-06-01 7726
        1232 [자연농업]지 장기구독자님들께!! (3)
        지리산숨결
        		 2004-06-01 7694
        1231 남편 세워주기 (1)
        들꽃향기
        		 - 2004-06-01 7348
        1230 무슨 거미인가요? (5)
        행복배
        		 - 2004-05-31 7957
        1229 <마을편지 27> 오래된 미래마을, 왜관읍 나들이 (2)
        정풀홀씨
        		 2004-05-31 7965
        1228 컴이 장착된 멋진 자동차를 보내드립니다. (1)
        지리산숨결
        		 - 2004-05-31 12604
        1227 휴~~ 끊임없는 전진!! (17)
        지리산숨결
        		 - 2004-05-30 8964
        1226 차나무 전정지 필요하시면... (7)
        차사랑
        		 2004-05-30 7507
        1225 차나무 전정하는곳에 다녀왔읍니다. (12)
        소세마리
        		 - 2004-05-29 8500
        1224 여러분 이것 꼭 보시고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하세요. 꼭!꼭!꼭~
        들꽃향기
        		 - 2004-05-29 7111
        1223 그런날 ??????. (1)
        들꽃향기
        		 - 2004-05-29 7376
        1222 싱싱한 마실 토마토 드실래요? (7)
        해거름에
        		 - 2004-05-29 7995
        1221 현미식초와 녹차가만나니...
        차사랑
        		 2004-05-29 12121
        		글쓰기
        -이전10711072107310741075107610771078107910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