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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역시 " 대가"이셨읍니다.
소세마리 2004-04-26 22:09:05 | 조회: 8880
처음 기본연찬을 받을때 회장님께서 "0"의위치를 강조하셨썻는대
성환배님의 가르침을 다시 접하니 확연하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말하고싶네요,성환배님의 농장엘 가보지않고는 "0"의 위치를
논하지 말라고...
2004-04-26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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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2
  • 고재평쌈마을 2004-04-27 20:21:16

    난초향님!
    5월4일 한양근교 번개팅 합니까.
    무엇을 준비 할까요.
    많이 많이 오시고요. 대환영 합니다.
    연락 주십시요.
     

    • 詩人포도 2004-04-27 10:32:37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

      행복배님은 너무 훌륭하시어 감히 제가
      찾아 뵐 수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또 양주는 제가 군복무시에 힘든 행군과
      훈련을 감내하던 곳이었는데 양주의 산과
      좁은 길도 보고 싶네요.
      좋은 분들이 많이 들 오신 다니 더욱
      반갑고요.
      난초향님 계획대로 따르겠습니다.
       

      • 행복배 2004-04-27 05:52:25

        5월7일은 저희집에서 "천연염색 수업을 빙자한 벼락모임" 딱 좋아요.
        5월4일-5일은 저도 문경에서 모임이 있어요.
        5월 7일에 많이많이 오세요
         

        • 지리산숨결 2004-04-27 02:45:36

          어제는 초저녁에 몰락했습니다.
          금진이장님께서 삽목전문가를 모시고 오셔서 여러가지 자문을 해주셨죠. 귀한 배움을 했습니다. 그분뜻대로 따르면 올해 상당량으로 제충국을 확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금진이장님과 .. 비가 부슬부슬오길래
          막걸리 생각이나... 소곱창에 닭똥집을 곁들여 낮술을 시작
          오후 7시 몰락 지금 일어났습니다.

          난초향님! 서울번개요. 5월 7일 어때요.
          그때 고양시로 강연일정이 잡혔거든요.
           

          • 마실 2004-04-27 01:20:26

            난초향님!
            한양번개모임에 끼워주세요.
            쌈마을님이 제연락처 알고있습니다.

            일산 마실농원입니다.
             

            • 난초향 2004-04-26 22:56:17

              예. 그렇지 않아도 5월 4일, 5월 7일
              양일간 생각하고 있습니다.
              5월 4일은 해거름에님을 비롯하여 시인포도님
              고재평 쌈마을님, 앵두님, 노래하는 별님 등등
              한양근방지구 번개모임을..

              그리고 5월 7일은 행복배님 농장에서 천연염색 수업을 빙자한
              2차 벼락모임을요.

              곧 전화드릴께요.
               

              • 소세마리 2004-04-26 22:55:02

                난초향님! 언제나 든든한 후견인 같아서 좋습니다.
                일요일 모임은 즐거우쎳는지요?
                 

                • 행복배 2004-04-26 22:49:13

                  난초향님!
                  요즘 너무 뜸하신것 같은데....
                  한번 양주로 나들이하시지요?
                   

                  • 난초향 2004-04-26 22:43:43

                    판화를 하시는 류연복 화백님의 화제 몇 개 소개해 봅니다.

                    밥 한 그릇 나눌 수 있어 넉넉합니다.
                    송이 송이 모여 꽃밭입니다.
                    나무에 귀 기울여 본다 하루 하루가 가볍고 즐겁다.
                    가지와 가지들 서로 다툼이 없네
                    하늘을 오르는 문, 땅으로 내리는 문
                    나무들이 모여 이룬 숲은 아름답다.

                    소세마리님 행복배님 성환배님 소중한 시간 가지신 것 같네요.
                    그 마음들이 귀한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바람이 차가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참다래 2004-04-26 22:34:09

                      오메 대가님들 께서 애송이라 하시면
                      전 아직 젖먹이 정도 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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