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숨결님 그리고 정국상님..........
연지도사 2004-05-04 20:45:32 | 조회: 9730
금일 쌀겨농법 교육 참으로 유익 했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고생 하셧습니다.
벼농사 조금하는데 매년 수중직파 전문이지요 이젠 못자리를 어떻게
하는 지도 까마득 하네요.매년 별 수확도 없고 그저 우리 다섯가족
식량이 전부지요. 하지만 제초문제로 무농약이 난감했는데 내년에는
다시 산파 상자를 꺼내야 겠네요.그리고 오늘 강의대로 한번 도전을....
숨결님.지리산에서 멧돼지 잡으셧슈.?????
수육 잔치국수 맛있게 먹고 인사도 없이 그냥 와서 미안해요.
비주류라서 시음은 못했지만 막걸리는 수준급......향.....굿...
2004-05-04 20:45:3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4-05-04 22:25:01

    연지도사님 넘 하셨습니다.
    인사라도 통성명이라도 해야할 것 아닙니까?????
    징말로 뵙고싶었는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5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36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52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748
    1081 콩이 열렸어요. (2)
    울라불라왕국
    		 - 2004-06-11 7048
    1080 [초대]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에서의 여름 문화체험 학교"
    오마이팜
    		 2004-06-11 7643
    1079 보리수님께 보리수를.. (11)
    지리산숨결
    		 - 2004-06-10 7848
    1078 깨끗하게, 조용하게, 곧게, 안정되게
    지리산숨결
    		 - 2004-06-10 6899
    1077 증상별 산야초 찾기 (3)
    지리산숨결
    		 - 2004-06-10 12494
    1076 이런 뒷북!! (5)
    평화은어
    		 - 2004-06-10 7316
    1075 미리 설레네요... 우리도 공지했습니다... (3)
    서리태
    		 - 2004-06-09 6863
    1074 비 개인 날 악양 형제봉 가다..... (2)
    진달래산천
    		 - 2004-06-09 7531
    1073 마실님 토마토 보내주세요. (13)
    울라불라왕국
    		 - 2004-06-09 7577
    1072 설레이는 마음으로 정모를 공지합니다^^* (9)
    나무지기
    		 - 2004-06-09 6607
    1071 산딸기~~ (1)
    들꽃향기
    		 2004-06-09 11761
    1070 미래 농업의 주역! (6)
    마실
    		 - 2004-06-09 6823
    1069 우주의 신비! 우리도 우주~~~ (1)
    지리산숨결
    		 - 2004-06-08 10854
    1068 우리식의 수박재배의 결과는? (17)
    소세마리
    		 - 2004-06-08 7566
    1067 밤꽃향기 그윽한 매실농장에서 (9)
    산내음
    		 - 2004-06-08 6800
    1066 산내음님, 별님, 보리수님, 포레스트림님.... 노총각 처녀님들께 (6)
    지리산숨결
    		 - 2004-06-08 6804
    1065 숨결님~!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감사합니다. (7)
    가족행복두배
    		 2004-06-07 7003
    1064 송금 했습니다. (5)
    옆집아줌마
    		 - 2004-06-07 6697
    1063 제비에게도 슬픔과 사랑이... (4)
    지리산숨결
    		 - 2004-06-07 7233
    1062 COOL~하게~♪ ~~힘차게~♩~♬~~행복을~ 송금했어여~ (6)
    마아가렛
    		 - 2004-06-07 8488
    		글쓰기
    -이전10711072107310741075107610771078107910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