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2박 3일의 출장.. 잘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지리산숨결 2004-05-06 10:47:34 \| 조회: 7271

간만에 긴 여정을 떠납니다. 

여러분들께 자농을 잘부탁드립니다.

밖에서도 가능하면 간간히 들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서울 번개"요.

시간이 되시믄 많은 참석 바랍니다. 



그럼.....









경남 촌놈 서울가서 이런일이 안생기기를

이곳에 있다보니 서울여인의 창백한 얼굴에 동하는 마음이 없어졌기는 했는

데... 글쎄요.







moonnight dance - Praha

2004-05-06 10:47:34

게시물 댓글과 답글 7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평화은어 2004-05-07 12:22:09
제 안부도 덩달아 전해 주시고
안계시는 동안
지리산은 제가 지키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봄나무 2004-05-07 06:27:40
숨결님 잘 다녀오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마실 2004-05-07 02:30:30
고양기술센터에서 뵙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햇살초원 2004-05-06 21:06:19
나무지기님 뭔 그런말씀을요~~~
들향님도 보통분은 아니실거 같은데 감히 숨결님이 설여시들한티
홀리다뇨~~~~ ㅋㅋ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나무지기 2004-05-06 20:54:40
서울귀경 잘 하시고,
서울여시들한테 홀리지 마시고...ㅋㅋ
서울 번개도 잘 치르시고,
난초향님께 나무지기 안부인사도 좀 전해주시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성환배 2004-05-06 20:07:33
ㅎㅎㅎ 오올님도 인간인지라 옆눈을 흘겨서 보고 계시는군요..ㅋㅋㅋ
이대로 두면 혼날것 같은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리산숨결 2004-05-06 10:49:45
이크 이게 누구셔요. 도올님께서 거기에 왜???
링크가 잘못걸렸나봅니다. 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4290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47038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4132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5328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9426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20866
974	이런 선물. (4)	집토끼		2004-05-10	7117
973	서울번개가 진짜 번개!! (8)	지리산숨결	-	2004-05-10	7862
972	헌재야! 잘 크거레이~~~~ (8)	지리산숨결	-	2004-05-10	7890
971	**^^ 상쾌한 월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해요 ^^** (3)	들꽃향기	-	2004-05-10	8010
970	행복배님! 정말 잘하시네요. (4)	지리산숨결	-	2004-05-10	7269
969	오늘 여기에........ (5)	봄나무	-	2004-05-10	6682
968	너무 오랫만이라 글 쓰기가 민망하네요. (10)	토물	-	2004-05-09	7281
967	서울번개...딜레마를 안고... (15)	소세마리	-	2004-05-09	7190
966	잘받고 (1)	새벽형	-	2004-05-09	7182
965	엉터리 난초향 (11)	난초향	-	2004-05-09	7913
964	어버이날에...난초향님의 글을 읽고... (1)	자농김문수	-	2004-05-09	15348
963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지나간 자리에 (6)	오렌지제주		2004-05-09	7234
962	황토염색하던 날..... (11)	행복배	-	2004-05-08	7861
961	처음 행복배님을 뵌 날!! (7)	앵두	-	2004-05-08	7772
960	정말 오랫만에... (7)	울라불라왕국	-	2004-05-08	7260
959	부모되기의 어려움 (12)	해거름에	-	2004-05-08	8212
958	[초대] 오마이팜 그리고 홍총각네 개업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마이팜		2004-05-08	6544
957	이원규 시인(피아산방)의 수필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가 나왔습니다. (9)	평화은어	-	2004-05-07	7603
956	나는 약속합니다 (4)	들꽃향기	-	2004-05-07	6829
955	오랜만..... (3)	봄나무	-	2004-05-07	6862

글쓰기

-이전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