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헌재야! 잘 크거레이~~~~
지리산숨결 2004-05-10 09:25:20 | 조회: 9058 


















    

    
난초향님, 갈바람님께서 회사 휴가까지 내고
    
행복배님 농장의 황토염색 현장에 그리고 서울 번개에 참석하셨다는데...
    

    
유난히 헌재가 눈에 띕니다. 
    
이름의 크기만큼 얼굴도 무지 잘생겼죠.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가 무지 귀엾습니다. 
    
함께 황토염색을 하고 여러님들과 어울리는 작은 생명을 상상해 봅니다. 
    

    
헌재야! 절대 불량식품이랑 관심도 갖지 말고
    
오로지 잡곡밥과 미숫가루, 그리고 김치와 된장국과만 친해지거레이...
    
건강하게 자라 부모님께 그리고 이 사회에 생명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멋진 남자가 되거레이~~~~~
    

    

    

loop=-1 volume=0 autostart=true>
    

    

    
** 참고로 윗사진의 좌측의 어르신네는 행복배님입니다.
    
착각을 하면 곤란하지요. 난초향님은 어디가셨나.....
    2004-05-10 09:25:2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8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평화은어 2004-05-12 03:28:25

      엄마의 서글한 눈매와
      아빠의 넉넉함을 두루 갖추어
      아주 깊은 느낌이 나는 아이군요.
      헌재야~~
      잘 커야한다.

      이곳 악양에도 엄마아빠 손잡고
      꼬옥 오거라~~
      그럴거죠?
      난초향님?!!!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쉼표 2004-05-11 23:54:36

        제가 현재의 특기를 알려드릴까요?
        고것은...?
        .
        .
        .
        .
        마우스 더블클릭!!!!
        정확합니다요.

        확인은 갈바람님께....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집토끼 2004-05-10 21:12:28

          전 26개월짜리가 젓가락질 하는거 첨 봤습니다.
          말도 잘하고....
          예쁘고, 영민한 아기였습니다.

          반가웠다. 헌재야~~!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갈바람 2004-05-10 14:41:42

            현재가 건강하고 밝게 순수 토종으로 자랄수 있도록
            먹거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되겠네요.
            따스한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4-05-10 13:10:23

              저도 사진으로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컸구나 담에 한번 진짜루 봐야지!
              어린 애기인데도 의젓한거 같아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난초향 2004-05-10 12:43:21

                숨결님 그 축복의 마음 고맙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옆집아줌마 2004-05-10 11:52:28

                  갈바람님 그 행복한 웃음도 좋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5-10 09:33:01

                    행복배님의 사랑스런 눈길도
                    압권입니다. 그 바람봄 속에 사랑이 가득하군요. 멋진 남자!!!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52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42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80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450
                    1143 조회장님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우슬초
                    		 - 2004-06-17 6649
                    1142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사과쟁이
                    		 - 2004-06-17 6383
                    1141 조한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한
                    		 - 2004-06-17 6778
                    1140 조한규 선생님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솔
                    		 - 2004-06-17 6429
                    113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갈바람
                    		 - 2004-06-17 6577
                    1138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야(呼夜)
                    		 - 2004-06-17 6403
                    1137 선생님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와이티셔츠
                    		 - 2004-06-17 6196
                    1136 조한규 선생님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옆집아줌마
                    		 - 2004-06-17 6420
                    1135 선생님께 애정을보내며. (1)
                    유인 살충주
                    		 - 2004-06-16 6785
                    1134 밥꽃수레..손모심기 현장을 다녀와서 (1)
                    一禪
                    		 - 2004-06-16 7215
                    1133 '보약'이 되는 여름철 물 섭취법 (1)
                    지리산숨결
                    		 - 2004-06-16 7125
                    1132 나팔꽃 (1)
                    마실
                    		 2004-06-16 6527
                    1131 언제 부턴가!!! (7)
                    소세마리
                    		 - 2004-06-15 6943
                    1130 그렇게 변해가는 구나~~~ (24)
                    지리산숨결
                    		 - 2004-06-15 8236
                    1129 텃밭 (7)
                    집토끼
                    		 - 2004-06-15 7222
                    1128 ♧아침에 일어나면♧ (7)
                    들꽃향기
                    		 - 2004-06-15 6543
                    1127 자농님들 저 부탁이 있어요...^^ (8)
                    들꽃향기
                    		 - 2004-06-14 6590
                    1126 마실님께 (4)
                    양파마루
                    		 - 2004-06-14 7461
                    1125 못말리는 세여인들... (6)
                    앵두
                    		 - 2004-06-14 8009
                    1124 주옥농장 자연농업현장을 EBS에서 16일오후 8시20분 방송 (2)
                    사과넷
                    		 - 2004-06-14 7659
                    		글쓰기
                    -이전10711072107310741075107610771078107910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