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닷컴 영문홈이 완성되었습니다.
지리산숨결 2004-05-11 13:06:18 | 조회: 10181
괴산 자연농업연구소의 윤승서님께서
자농 영문 홈페이지를 정성스럽게 만드셨습니다.
홈페이지 상단에 ENGLISH 버튼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경한번 해보세요.

국제적으로 자연농업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어서
영문안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간단한 구성이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연농업 생산물이
외국으로 수출 될때 그 농산물의 생산과정과 농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자농닷컴을 통해 볼수 있도록 더욱 구성을 치밀하게
내용을 풍부하게(중요한 기술적 노하우는 살짝가리고 ㅋㅋ)
만들어 나갈계획입니다.

구성과 번역을 위해 수고하신 윤승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4-05-11 13:06: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백두대간 2004-05-12 23:02:57

    어려운 일을 하셨네요.
    해외 홍보와 활동을 보여주시는데, 처음이지만 잘 만드셨네요.
    윤 승서님 시작이 반입니다.
     

    • 노래하는별 2004-05-12 09:17:59

      멋있습니다!
      또 오랜 숙원인 영어공부를 윽...
       

      • 아줌마 2004-05-12 07:25:20

        축카합^*^^*^
        드뎌 자농이 물건너 뱅기껑저 타고
        자농이 기어이 일저질러부러야!!!!!!
        숨은 노고에 박수를 보냄니다~~~~~
        늘~~을~~조~~은~~일~~만~~~~~~~~`
         

        • forest lim 2004-05-11 21:51:29

          대단해요...자농!!

          앞으로의 변화. 정신못차릴 정도일 거라는 생각. 번득드네요.
           

          • 봄나무 2004-05-11 14:25:00

            추카해요....^^
            정말루요....^^
            발전하는....^^
            자농닷컴....^^
            홧팅이요....^^
             

            • 옆집아줌마 2004-05-11 14:06:40

              숨결님 축하축하합니다!
              좋은일만 숨결님과 같이 하네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9920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557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6934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796600
              142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보약 30첩 - 2004-07-16 8267
              141 비오는 날 다시 들려주고픈 가슴 아린 노래 한곡ㅜㅜ (6) - 2004-07-15 6030
              140 밤에 길 잃은 별을 보셨나요? (15) - 2004-07-15 6151
              139 비오는 날 영화 한편 때리세용 **어린신부** (1) - 2004-07-15 8853
              138 자농 쇼핑몰 서비스에 관련된 문의는... (8) - 2004-07-15 6104
              137 설탕...주문. 수고 좀 해 주세요. (3) - 2004-07-15 6383
              136 아름다운 시와 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을 자농여러분께 선물합니다 (5) - 2004-07-14 6542
              135 섬마을 우체국장의 자식사랑 (3) - 2004-07-14 6083
              134 차 한잔 앞에두고... (10) - 2004-07-14 5994
              133 하늘 벼락이 꽝~ (14) - 2004-07-14 6433
              132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9) - 2004-07-14 5989
              131 파전에는 질렸땅~~ 그래도 품위있게.. (8) - 2004-07-14 6013
              130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21) - 2004-07-14 6747
              129 그놈의 성질머리때문에.... (16) - 2004-07-14 6129
              128 여그만 오문요 (8) - 2004-07-14 5605
              127 숨결님 감사 (4) 2004-07-14 5621
              126 비가 내리네요~ (8) - 2004-07-14 5489
              125 애주가님들을 위해 올립니다.. (14) - 2004-07-13 6581
              124 앵두니~임 (15) - 2004-07-13 6032
              123 무농약밭에는 새들이 더 잘 모인다-왔다 그냥 못갑니다. ^.^ (6) - 2004-07-13 582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