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누구의 것일까요???? ^&^..
들꽃향기 2004-05-17 12:05:34 | 조회: 7880
 


안녕하세요.

















자농님들께서는


자농 회원으로써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그동안 드넓은 바다의 모습과


아름다운 꽃들로 저편 물건너 전국각지에서


직접적으로 아름다운 자농의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자농홈에 늘 머물며 자농방에


안부인사로 훈훈한 마음을 사로 잡았고


자농의 밝고 고운 건전한 빛이


되었음에 자농 회원인 우리들이


여러님들께


들꽃을 수여함.





2004. 5. 17일





?????......





 
**
*
*
*
울님들에겐
지가 향긋한 커피 한잔 드릴께요.

월요일 아침!
사랑의 차 한잔 하시며
상큼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2004. 5. 17.










2004-05-17 12:05: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들꽃향기 2004-05-18 09:56:07

    골짝배님 지송허요...
    정신이 없어서리~~~
    후원회원이니까 25% 덜받으라고 하시죠ㅐ~~~~
    다음에 오시면 꼭 빼달라고 하세용....
    맘먹고 오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 골짝배 2004-05-17 22:09:12

      토요일 오전에 찾아갔던 김봉우 입니다 아이가 아파서 잠도 못주무시고 그날 엄청 바쁘신것같아 여쭙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냥왔읍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지요 아이가 빨리 치유되기를 빕니다 그리구요 자재책을 저는100%받고 다른회원은 25%덜받네요 다음에도 그렇게 하십시요ㅛㅛㅛ 아무튼 그날 정신없으신데 고마웠읍니다  

      • 노래하는별 2004-05-17 13:21:57

        향기님 안녕하시지요?
        그런데 예쁜 성은이가 왜 아플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을 거예요
         

        • 들꽃향기 2004-05-17 12:15:18

          예쁜우리 성은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며칠 지켜보았는데도 계속 아픈지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병원에 왔어요.
          괜찮겠지요.
          건강해서 병원에 온적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병원인데 환자가 무척 많네요.
          몇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29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2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3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17
          1160 단 한 번 뿐인 삶...↖*^ㅇ^*..↗ (1) - 2004-06-24 11609
          1159 자농의 힘... (13) 2004-06-23 7720
          1158 올 여름을 시원하게... (3) - 2004-06-22 6858
          1157 오늘은 단오, 전통 놀이판의 의미... (4) - 2004-06-22 7034
          1156 다시 지리산을 말하다. (5) - 2004-06-22 7418
          1155 고추 사진 (5) - 2004-06-22 6848
          1154 나이를 먹어가는, 여자가 꿈꾸는 것은... (4) - 2004-06-21 6864
          1153 비오는 날.... (7) - 2004-06-21 6737
          1152 월요일!!! 행복한 출발를 위해~~ (2) - 2004-06-21 6207
          1151 <마을편지 28> 매실이 말하게 하라 (1) 2004-06-21 6538
          1150 마음에 등불 (2) - 2004-06-21 6573
          1149 늦었지만 조회장님의 고희연을 축하드리며... (1) - 2004-06-20 6797
          1148 7월3일 정모에 자농.com 회원이면... (3) - 2004-06-20 7380
          1147 늦었습니다 (3) - 2004-06-19 6582
          1146 참다래님... (2) 2004-06-18 6361
          1145 집착이란 욕심이? (6) - 2004-06-18 6551
          1144 여러분 덕분에 고희연이 잘 끝났습니다. (17) - 2004-06-18 7697
          1143 비가 옵니다.. (16) - 2004-06-18 7021
          1142 조한규회장님의 고희를 축하드립니다. - 2004-06-17 7026
          1141 선생님의 고희를 기념으로 금감(金柑 , Oval Kunquat -)을 택해 식재했습니다. 2004-06-17 657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