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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을 설명 하고나서.
동구밖과수원 2004-05-17 23:13:53 | 조회: 8839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기가 넘힘드네요
우선 대화가 안 되니까요
자농 기본교육 받고나서 얘기 하자고하고 말을끝냈지만은 왠지 영...
그래서 오늘 조금취했어요
아마도 단무지농사 하시는분이 연락갈거유
하동 괴산 두곳전화번호 알려드렸습니다.
잘 했쥬.
숨결님은 이시간이면 한잔할시간 ......?
짠 ~~~~ 지화자
2004-05-17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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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지리산숨결 2004-05-18 08:38:20

    고맙네요.
    고마워요. 실은 그시간에 깜깜한 방에서 비스듬히 기대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오래전 담궈둔 야생더덕주를 마시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
     

    • 아줌마 2004-05-18 08:02:47

      속 터진다는말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주위에서 그러는것도 속타서 미치겠다는 기분인데
      한 솥 밥먹은 사람들도 그러는데 환장하겠는데 (대그빡) 이터저
      불라고 허요 표현이 좀 과했나요 교육가자고 하면 오만 핑게총출동
      급기아 부친 모친 앞세워 매도 돌아분당게요!!!!!!!!!
      어찌해서 자연을 매도하면서 자연에서 살라고 허는지 용량이 적은
      저머리로는 이해가 도저히 않됌 !!!!!!
      자농에 고수님들께서 방법좀 전수해주세요
      부탁해요 아줌씨 간절한 소망이에요
       

      • 햇살초원 2004-05-18 00:32:42

        제주위에서도 자농이야기를 하면 콧방귀를 끼싸서 속상합니다.
        자농교육을 가라고 해두 바뿌다는 핑계로 갈생각두 하지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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