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하동으로 오이소!!
지리산숨결 2004-05-18 18:14:50 | 조회: 8664 

 사진은 소설 "토지"의 주무대였던 악양면 평사리 전경입니다. 





하동군에서는 귀농을 촉진하고자 다음과 같이 

귀농자 지원안을 마련 실시중입니다. 



2004년 1월 이후 하동군으로 전입한 자중 지속적 영농의사가

분명하며 수리할 빈집을 소유하거나 임대(5년 이상)한

자에 대해서 집수리비의 50%(상한 10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3년전에 악양골로 귀농을 했습니다. 

악양골로 오시면 더욱 좋은 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문의 : 055-883-8959 조영상
2004-05-18 18:14:5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ok한잔 2004-05-19 10:42:27

    저도 다녀왔는데 정말 가보면 반합니다. 조건도 조건이지만 무엇보다도 명당임에 틀림없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월백 2004-05-18 23:08:32

      숨결님
      안녕하세요

      저도 귀농 했는데...
      다시 평사리로 가고 십네요 ㅎㅎ
      넘 조은곳 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5-18 22:22:23

        새봄이네님! 반가워요.
        이 홈페이지 운영하다가 시력이 무지 나빠졌습니다.
        매일 눈빠지게 님들을 기다리다보니 말입니다. 이러다 ㅋㅋㅋㅋ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새봄이네 2004-05-18 22:06:39

          음악이 너무 어울리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악양면 평사리 도 좋지만 마음면 고향리라도 어울리겠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마아가렛 2004-05-18 18:59:13

            와와와!!!
            정말 좋군요!

            나도 정말 가고 싶어요.
            저 푸른 들판을 내려다 보면서 살수가 있다는거지요...

            아직 어리지만 자농에 들어오면서 마니 성숙해져갑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48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99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10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482
            1130 아! 겨울이 그립다! (1)
            지리산숨결
            		 - 2004-06-24 6505
            1129 단 한 번 뿐인 삶...↖*^ㅇ^*..↗ (1)
            들꽃향기
            		 - 2004-06-24 11631
            1128 자농의 힘... (13)
            차사랑
            		 2004-06-23 7737
            1127 올 여름을 시원하게... (3)
            보리수
            		 - 2004-06-22 6876
            1126 오늘은 단오, 전통 놀이판의 의미... (4)
            一禪
            		 - 2004-06-22 7050
            1125 다시 지리산을 말하다. (5)
            지리산숨결
            		 - 2004-06-22 7430
            1124 고추 사진 (5)
            서툰농사꾼
            		 - 2004-06-22 6863
            1123 나이를 먹어가는, 여자가 꿈꾸는 것은... (4)
            一禪
            		 - 2004-06-21 6882
            1122 비오는 날.... (7)
            지리산숨결
            		 - 2004-06-21 6753
            1121 월요일!!! 행복한 출발를 위해~~ (2)
            마아가렛
            		 - 2004-06-21 6214
            1120 <마을편지 28> 매실이 말하게 하라 (1)
            정풀홀씨
            		 2004-06-21 6543
            1119 마음에 등불 (2)
            들꽃향기
            		 - 2004-06-21 6580
            1118 늦었지만 조회장님의 고희연을 축하드리며... (1)
            청산
            		 - 2004-06-20 6806
            1117 7월3일 정모에 자농.com 회원이면... (3)
            에그앤피그
            		 - 2004-06-20 7391
            1116 늦었습니다 (3)
            덕천강
            		 - 2004-06-19 6593
            1115 참다래님... (2)
            차사랑
            		 2004-06-18 6367
            1114 집착이란 욕심이? (6)
            산내음
            		 - 2004-06-18 6564
            1113 여러분 덕분에 고희연이 잘 끝났습니다. (17)
            지리산숨결
            		 - 2004-06-18 7708
            1112 비가 옵니다.. (16)
            들꽃향기
            		 - 2004-06-18 7036
            1111 조한규회장님의 고희를 축하드립니다.
            마실
            		 - 2004-06-17 7044
            		글쓰기
            -이전10711072107310741075107610771078107910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