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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소세마리니임~~~~~~~~
옆집아줌마 2004-05-21 09:45:38 | 조회: 8279
저도 무우 잘 받았습니다. 짠짠

어제 집에가니 어머니가 벌써 무나물을 해 놓았습니다

우~와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게 무나물에 밥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택배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소세마리님에겐 죄송해요.

무우 먹을때마다 생각할께요.......소세마리님과 여물주는이님을요.
(송금 방금 했어요)
2004-05-21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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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우슬초 2004-05-22 13:46:40

    소세마리님
    무우 잘 받았습니다.
    무우가 너무 잘생겼네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소세마리 2004-05-22 13:07:13

      금년에 무 갑이 말이 아님니다.
      그나마 님들덕분에 종자값은 건졌네요.
      감사....
       

      • 해거름에 2004-05-21 19:39:21

        소세마리님, 저는 오늘 김치 담그고, 생채처럼 만든 김치속으로 방금 밥비벼 먹었는데, 맛이 끝내주더군요. 선배네랑 나눠주고 남겨둔 하나는 아껴가며 먹을거랍니다.  

        • 검지 2004-05-21 15:36:10

          소세마리님, 저도 잘 받았는데요
          이웃끼리 나누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것보다도요
          입금할 기회를 놓치고 발만 동동입니다.
          오늘도,,,죄송합니다.
           

          • 지리산숨결 2004-05-21 10:15:00

            으음...... 맛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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