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 드디어!
노래하는별 2004-05-24 20:58:48 | 조회: 8915 







제방에 끊었던 인터넷을 다시 연결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자농에 가입하고 갈등을 했었는데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것 같아서 좀더 친해보려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



제방은 제덩치 2명이 누우면 꽉차는 좁은방입니다

다른 불편한것은 없는데 창문이 없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저는 창넓은 방, 창넓은 카페, 창넓은 사무실 등등 

넓은 창으로 이쁜 풍경 바라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그래도 방문을 열면 마당(아주 쬐끄만)이 있어 

비가올때 비를 보거나 빗소리를 듣는 느낌은 좋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제방에서 음악들며 자농에 글올리는 기분도 참 좋은데요 ㅎㅎㅎ
2004-05-24 20:58:4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4-05-25 15:22:32

    노래하는 별님 꺼이꺼이 울 필요가 있나요.
    지 좋아서 시집안간거면서....
    일단 지리산으로 짐보따리 싸믄 그때 어떻게 되지 않카썽료.
    그날을 위해 우리 다 같이 건배~~~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4-05-25 06:31:35

      행복배님 꼭 칼국수 먹으러 갈건데요
      제가하는 가게가 정리가 되야되요 요즘은 쉬는날이 없어서
      포레스트님에 대한건 노코멘트입니다

      그리고 모든님들! 저의 청춘사업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꺼이꺼이 흑....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4-05-24 23:17:22

        별님!
        지난번에 포레스트림은 어떻게????
        칼국수는 언제 드시러 오나요?
        그냥 잔치국수로???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터일굼 2004-05-24 23:06:09

          이런...별님 죄송해요 제가 총각이 아니라서.
          소세마리님만 아니면....히히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소세마리 2004-05-24 23:04:16

            내사랑 울보 *전영록* 한곡 부탁하입시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소세마리 2004-05-24 23:01:50

              알것십니다,제수씨^^
              앞으로 형님 잘모시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4-05-24 22:55:24

                제수씨 쪽으로 가닥을 잡아주시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소세마리 2004-05-24 22:49:24

                  굴삭기 운전하는 우리형님한테 소개할까???
                  그라모 형수님캐도 밑지는거 아닌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4-05-24 22:45:54

                    그래도 좋습니다
                    여물주는이한테 누님이라고해도 좋습니다 ㅋㅋㅋ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소세마리 2004-05-24 22:40:21

                      별님 이담에~~ 시집가모~~ 필히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가야될껴
                      안그라모~~ 서방님이 나한테 형님하모 우짤껴??                        

                      답글 0
                      추천 0 반대 0
                      -12-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3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37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81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325
                      1191 안녕하세요~ (2)
                      물들인향기
                      		 - 2004-07-03 6590
                      1190 비가... (2)
                      노래하는별
                      		 - 2004-07-03 6278
                      1189 망각~~ (2)
                      들꽃향기
                      		 - 2004-07-03 6235
                      1188 ISO 9001/14001 제주 워크샵을 마치고 (8)
                      오렌지제주
                      		 - 2004-07-03 6511
                      1187 향기님 감사... (1)
                      골짝배
                      		 - 2004-07-02 6416
                      1186 시골 총각은 결혼을 못하는걸까? 안하는걸까? 으흐흐 (1)
                      들꽃향기
                      		 - 2004-07-02 6369
                      1185 노래하는 별님 환영식중입니다. (8)
                      지리산숨결
                      		 2004-07-01 6400
                      1184 제주 워크셮 응원 부탁 합니다 (2)
                      새벽형
                      		 - 2004-07-01 5893
                      1183 온몸이 땀띠 투성이가 ..... (12)
                      오솔길
                      		 - 2004-06-30 6791
                      1182 이제... (14)
                      노래하는별
                      		 - 2004-06-30 6834
                      1181 섬진강에서 부르는 사모곡 (3)
                      사진사랑시사랑
                      		 - 2004-06-30 11091
                      1180 작은 나무님의 댓글을 옮김니다. 감동!!! (4)
                      지리산숨결
                      		 - 2004-06-30 7061
                      1179 **욕 *^^* (3)
                      들꽃향기
                      		 - 2004-06-30 11337
                      1178 매실 작업 끝났습니다. (4)
                      산중
                      		 - 2004-06-29 6421
                      1177 매실엑기스..질문있습니다. (5)
                      깜찍이
                      		 - 2004-06-29 6776
                      1176 한반도의 마침표 마라도여, 신생의 검푸른 눈동자여! (4)
                      정주은
                      		 - 2004-06-29 6529
                      1175 새식구들을 들입니다. 정말 기분이 짠해요~~~ (13)
                      지리산숨결
                      		 - 2004-06-29 6962
                      1174 그냥 백두산품에 안겼습니다. 사진배경으로 우선 님들더위 식히세요~. ^.^ (2)
                      가족행복두배
                      		 - 2004-06-29 6544
                      1173 ~~~~~~~잉 (6)
                      들꽃향기
                      		 - 2004-06-29 7559
                      1172 오랜만이네요!!!!!!!!!!!!!!!!!!! (9)
                      ☆샛별☆
                      		 - 2004-06-28 6537
                      		글쓰기
                      -이전10611062106310641065106610671068106910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