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 드디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노래하는별 2004-05-24 20:58:48 \| 조회: 8959





제방에 끊었던 인터넷을 다시 연결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자농에 가입하고 갈등을 했었는데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것 같아서 좀더 친해보려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



제방은 제덩치 2명이 누우면 꽉차는 좁은방입니다

다른 불편한것은 없는데 창문이 없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저는 창넓은 방, 창넓은 카페, 창넓은 사무실 등등 

넓은 창으로 이쁜 풍경 바라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그래도 방문을 열면 마당(아주 쬐끄만)이 있어 

비가올때 비를 보거나 빗소리를 듣는 느낌은 좋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제방에서 음악들며 자농에 글올리는 기분도 참 좋은데요 ㅎㅎㅎ

2004-05-24 20:58:48

게시물 댓글과 답글 1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4-05-25 15:22:32
노래하는 별님 꺼이꺼이 울 필요가 있나요.
지 좋아서 시집안간거면서....
일단 지리산으로 짐보따리 싸믄 그때 어떻게 되지 않카썽료.
그날을 위해 우리 다 같이 건배~~~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4-05-25 06:31:35
행복배님 꼭 칼국수 먹으러 갈건데요
제가하는 가게가 정리가 되야되요 요즘은 쉬는날이 없어서
포레스트님에 대한건 노코멘트입니다

그리고 모든님들! 저의 청춘사업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꺼이꺼이 흑....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행복배 2004-05-24 23:17:22
별님!
지난번에 포레스트림은 어떻게????
칼국수는 언제 드시러 오나요?
그냥 잔치국수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터일굼 2004-05-24 23:06:09
이런...별님 죄송해요 제가 총각이 아니라서.
소세마리님만 아니면....히히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소세마리 2004-05-24 23:04:16
내사랑 울보 *전영록* 한곡 부탁하입시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소세마리 2004-05-24 23:01:50
알것십니다,제수씨^^
앞으로 형님 잘모시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4-05-24 22:55:24
제수씨 쪽으로 가닥을 잡아주시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소세마리 2004-05-24 22:49:24
굴삭기 운전하는 우리형님한테 소개할까???
그라모 형수님캐도 밑지는거 아닌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4-05-24 22:45:54
그래도 좋습니다
여물주는이한테 누님이라고해도 좋습니다 ㅋㅋㅋ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소세마리 2004-05-24 22:40:21
별님 이담에~~ 시집가모~~ 필히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가야될껴
안그라모~~ 서방님이 나한테 형님하모 우짤껴??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2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023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746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814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9110
1202	~~~~~~~잉 (6)	들꽃향기	-	2004-06-29	7602
1201	오랜만이네요!!!!!!!!!!!!!!!!!!! (9)	☆샛별☆	-	2004-06-28	6574
1200	참다래님!!!!!!! (2)	또순이	-	2004-06-28	6540
1199	아무리 초보라도 이런 농산물은...점.. (8)	지리산숨결	-	2004-06-28	7301
1198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6)	들꽃향기	-	2004-06-28	11468
1197	동아일보(명예회장 일본교육현장) (1)	최 길성	-	2004-06-28	7839
1196	깊은 밤, 이 아름다움 그리고 쓸쓸함... (4)	지리산숨결	-	2004-06-27	6979
1195	7월 3일을 기다리며 불타는 녹색정원!! (4)	지리산숨결	-	2004-06-26	7101
1194	저도 갑니다...돌판에 고기 구우러.. (3)	skyblue	-	2004-06-26	6733
1193	지리산 숨결님!!!!!!!!!!!!!!!!!! (1)	에그앤피그	-	2004-06-25	7138
1192	농장 이름결정 (9)	산내음	-	2004-06-25	6365
1191	딱 걸렸쓰!! (9)	들꽃향기	-	2004-06-25	11131
1190	그냥 가시면~ (1)	검지	-	2004-06-26	9993
1189	포근한 자연이 담긴 아름다움 음악을......	지리산숨결	-	2004-06-25	5976
1188	이 시를 김선일 씨의 영전에 바칩니다. (모셔온글) (2)	푸른숲	-	2004-06-24	7537
1187	어둠속에 그 님을 생각합니다. (2)	지리산숨결	-	2004-06-25	11078
1186	요즘에 피는 꽃들 (6)	검지	-	2004-06-24	7966
1185	밤에 피는 꽃 (3)	검지	-	2004-06-24	10362
1184	마늘,양파,감자를 아시나요 (2)	양파마루	-	2004-06-24	6687
1183	건강하고 즐겁게..... (8)	앵두	-	2004-06-24	6819

글쓰기

-이전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