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홀로되신 우리 아버지도 안됬고요. 우리 아이들 잘 키워야되는데 힘드네요.
있을때 잘 해 드리세요. 처음 글 볼땐 이런 생각이 아니었는데....... 우린 부모님에게 너무 못했어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에게 가슴이 아려옵니다.
앙앙앙~~~~~~~~~ 슬퍼염. 정말... 저는 이상하게 슬픔이 생기면 더 슬픔이 있는 음악을 듣는데 이 글을 보면서 엄마께 정말 잘 해야겠염.. 흐흐흐... 아ㅡㅡ 슬프다.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