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고수(고소)사진
차사랑 2004-05-29 07:36:31 | 조회: 7893
고소
이곳에서는 고소로 알려져있다
지금은 꽃이피고 결실이되는 시기, 가을에 파종하여 겨울을 넘기며
이른봄에 어린잎을 (냉이비슷하기도)먹는데 입맛없을때가최고
향이 있어서 처음 먹는 분은 안맞을수도있지만 길들여지면 오히려
찾게되는맞, 돼지고기(묵고십다)구워 드실때 쌈에 이용 요리방법은 다양
하다
실장님 씨앗 한줌 드릴터 길러보실래요
2004-05-29 07:36:3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참다래 2004-05-29 21:04:20

    차사랑님 요즘 컴 중독 이신가 봅니다.ㅎㅎㅎ
    차사랑님 방법이 있어요. 사모님도 자농에 푹 빠지게
    만들어 보세요....
    요즘은 저보다 먼저 컴을 켜서 자농한바퀴 둘러 보고
    다른집 나들이 한담니다....
     

    • 행복배 2004-05-29 07:42:10

      작은애 사진찍어 컴에 올리세요.
      그럼 컴에 앉아 있어도 핑게가 되지 않을까요.
       

      • 차사랑 2004-05-29 07:38:44

        아침에 찰칵 마누라 머라카네요 작은애 첮생일인데 컴앞에서...  

        • 행복배 2004-05-29 07:38:09

          김장할때 넣는 분도 계세요.
          군내안나게 한다고....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66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9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29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6096
          1182 너무도 안전한 자농닷컴..... ㅠㅠ (8) - 2004-07-06 6222
          1181 '곧은터 사람들'에 올려진 7.3 정모 (대장- 서리태) (11) - 2004-07-06 7236
          1180 민들레 그 태풍이 잠잠해진 이유는? (6) - 2004-07-06 6549
          1179 이 기분 이 맛, 쉿! (8) - 2004-07-05 6517
          1178 ISO9001/14001인증 Work-Shop 참여 기행기 (7) - 2004-07-05 6393
          1177 늦은 인사 (7) - 2004-07-05 6136
          1176 거미줄에 걸린 꼬마배나무이의 성충 (1) - 2004-07-05 6177
          1175 가입인사 드립니다. (9) - 2004-07-05 5564
          1174 제주도에서 ISO품질인증 워크샵에 있었던 토막 뉴스 (5) - 2004-07-05 6229
          1173 7.3 정모 2부 감동!!!!!(4탄) (21) - 2004-07-04 7968
          1172 7.3 정모 2부 광란의 분위기(3탄) (5) - 2004-07-04 5853
          1171 제주서 열린 ISO인증 워크샵입니다. (과수님 사진) - 2004-07-04 5642
          1170 지금 행복배농원(배양농원)에서는.... (5) - 2004-07-04 6096
          1169 2004년 감자캐기 행사는...... (4) - 2004-07-05 6056
          1168 7.3 정모 1부 행사 ~~ 짠!! (2탄) (3) - 2004-07-04 6635
          1167 7.3 정모 보곰니닷~~~ 헠!!! (1탄) (7) - 2004-07-04 6291
          1166 후기를 올려달라~~~~~ (4) - 2004-07-04 6013
          1165 한쌍의 미소 (2) 2004-07-03 6220
          1164 워크샆을 기행문 (2) 2004-07-03 6759
          1163 <자농정모속보> 오솔길 단상 (2) - 2004-07-03 658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