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그런날 ??????.
들꽃향기 2004-05-29 16:45:18 | 조회: 7379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어제 언제 비가 왔냐고 하네요.
      누가요.

      이제야 글을 조금 남길 여유가 있네요.
      왜냐구요?
      사실은

      오늘 주말!
      농림부장관께서 자연농업문화센터를 방문할 계획이시거든요.
      점심 지나고 오실줄 알았는데
      저녁 6시20분경에 도착예정이라십니다.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제야 조금 여유를 갖고
      책상앞에 앉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웃음 가득 머금고
      활기차게 신나게 보내세요. ^&^..
      날씨가 비 온 뒤라 그런지 장난이 아닙니다.
      땀이 없는 제가 땀을 다 흘리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은 만땅!!! ^&^.
      웃음도 만땅!!! ^&^..
      행운도 만땅!!! ^&^..
      기쁨도 만땅!!!!!!!!!!!!!!

      사랑으로 가득한 그런날 되세요.




2004-05-29 16:45: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오렌지제주 2004-05-30 22:12:23

    향기님!
    들꽃이 아니라 초록향기가 ㅎㅎㅎ
    너무 바쁘면 내가 누군지를 모르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674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981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352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1734
    1209 <마을편지 29> 진짜를 찾아서 (4) - 2004-07-06 5739
    1208 너무도 안전한 자농닷컴..... ㅠㅠ (8) - 2004-07-06 6240
    1207 '곧은터 사람들'에 올려진 7.3 정모 (대장- 서리태) (11) - 2004-07-06 7248
    1206 민들레 그 태풍이 잠잠해진 이유는? (6) - 2004-07-06 6563
    1205 이 기분 이 맛, 쉿! (8) - 2004-07-05 6532
    1204 ISO9001/14001인증 Work-Shop 참여 기행기 (7) - 2004-07-05 6402
    1203 늦은 인사 (7) - 2004-07-05 6145
    1202 거미줄에 걸린 꼬마배나무이의 성충 (1) - 2004-07-05 6189
    1201 가입인사 드립니다. (9) - 2004-07-05 5569
    1200 제주도에서 ISO품질인증 워크샵에 있었던 토막 뉴스 (5) - 2004-07-05 6241
    1199 7.3 정모 2부 감동!!!!!(4탄) (21) - 2004-07-04 7988
    1198 7.3 정모 2부 광란의 분위기(3탄) (5) - 2004-07-04 5868
    1197 제주서 열린 ISO인증 워크샵입니다. (과수님 사진) - 2004-07-04 5659
    1196 지금 행복배농원(배양농원)에서는.... (5) - 2004-07-04 6112
    1195 2004년 감자캐기 행사는...... (4) - 2004-07-05 6069
    1194 7.3 정모 1부 행사 ~~ 짠!! (2탄) (3) - 2004-07-04 6648
    1193 7.3 정모 보곰니닷~~~ 헠!!! (1탄) (7) - 2004-07-04 6306
    1192 후기를 올려달라~~~~~ (4) - 2004-07-04 6027
    1191 한쌍의 미소 (2) 2004-07-03 6245
    1190 워크샆을 기행문 (2) 2004-07-03 677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