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랑님~ 나무지기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금욜날 좀 늦을것 같은데 숨결님 왈
"늦어도 삼겹살에 술한잔 하고 있을테니 오시라"는
말만 믿고 지나는 길에 들리겠습니다.
전정 일 거들지는 못하겠지만...^^*  

이웃에 있으면서 인사도 못드렸군요.
꾸벅 . 저는 악양에 삼니다
차사랑님 차밭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금요일날 오후에 잠깐 들려도 되겠습니까?
그럼 그때...  

저도 가게 되면 차밭 구경 좀 하고 싶습니다.
연락 드리지요.  

차사랑님 맞난거 만이준비해놓아야 할겁니다.
요즘통 입맛이없어서...  

어쩌나 ~ 이 넉넉하고 후한 인심으로 여기 저기서 차를 주신다니
반갑고 그리울뿐..... 몸이 따라 주질 않으니 이또한 운명인가
봅니다.
대체 물질을 찿아 쓰는수 박에요......  

차사랑님 차 농장엘 가고 잡는데
시간을 내기가 여간힘들것 같네요.
하지만 참다래 성님한테 쪼매만 더 언저 주이소.
다음기회가 된다면 찿아 뵙지요.
참다래 성님 파이팅^^ 입니다요....  

차사랑님 젤 먼저 신청입니다.
글고 화개는 자주가는 편입니다.
일년먹을 차도 구하구요.
전 꼭 화개차를 먹거든요.
다른곳 차보담은 훨씬 향기가 있는것 같아서요.
차사랑님 옆집에 자주 가는편입니다.
이제 부터 차사랑님댁 차를 애용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