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세워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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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6-01 0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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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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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세워주기 ♥
아내의 전공과목은
"남편 세워주기"가 되게 하라
"바가지 긁기"보다 "남편 세워주기"가 더 쉽다.
행복을 원하는 아내에게는.
다시 한번 가정을
하나의 대학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곳에서 아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전공과목이 무엇이겠습니까
무너져가는 가정의 아내들이
잘못 선택한 전공은 "바가지 긁기",
"돈 모아 집 사기",
"아이 길러 대학 보내기’ 등입니다.
그것 때문에 가정이 무너지고
부부의 관계에 금이 갈 때가 많습니다.
가령 운 좋게 돈을 많이 모아서
어마어마한 집을 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결코 그것만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가정이라는 제도가 세워진 목표는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라는 뜻이지
돈을 모아서 집을 사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원하는 아내라면 전공과목으로 "
남편 세워주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다음 부전공으로 "아이 잘 키우기",
"집안 가꾸기", "가족들의 건강 보살피기"
등을 택하십시오.
물론 아내들도 남편을 들볶는 일에는
차라리 F학점을 맞는 편이 낫습니다.
아내로 태어나서
남편 한 사람 편안하게 해주지 못한다면
그가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룬다 해도
그 인생이 성공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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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0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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