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들에게 주문을 외어서 입력해 놓았고
배추 앞에서 축복 기도도???
음~~~~~~~~~꿀떡
맛있겠다....
앵두님 언제든지 오셔여..
그런데
걱정이 되여.
너무 많이 드려서 부담스로워 소화를 시키지 못하셔서
들어 오시지 않는것인가 은근히 걱정했답니다.
저번에 메일 날리신것 메인 화면에 올린것 보셨지요...
고맙습니다.
야후 메신저에서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 기미가 없으셔서
나온적도 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고싶어요.
난초향파 여러분 언제 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