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드디어 찿았다............함초를
새벽형 2004-06-05 22:16:23 | 조회: 7363
함초가 좋다는 강의는듣고 또 선배들께서 함초 가공하는 모습을 서적으로보고
나도 하고픈생각이 앞섰으나
작물이 어떻게 생긴지몰라 궁금하던차 주의분들의 도움으로 오늘서 첫 대면을 하였는데 참 예쁘고 선인장같고
맛도 간간하며 좀더 성장하면 채취하려 합니다
함초 사용법을 아사는분은 자세히 올려주시면 서식지에서 함꼐 채취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겠습니다
2004-06-05 22:16:2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새벽형 2004-06-09 15:03:55

    행복배님
    고맙습니다
    채취시기는 더 있어야 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4-06-08 10:42:27

      저는 3년전에 함초를 뜯어 천혜녹즙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려서 분말을 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가정에서는 소금대용으로 조미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말을 내어 토미액비에 일정량을 넣으면 바닷물과 함께 미네랄의 공급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언제 채취하실 건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산내음 2004-06-05 22:18:54

        새벽형님 축하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5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8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1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462
        1251 섬마을 우체국장의 자식사랑 (3)
        늘푸른
        		 - 2004-07-14 6124
        1250 차 한잔 앞에두고... (10)
        들꽃향기
        		 - 2004-07-14 6044
        1249 하늘 벼락이 꽝~ (14)
        지리산숨결
        		 - 2004-07-14 6477
        1248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9)
        앵두
        		 - 2004-07-14 6042
        1247 파전에는 질렸땅~~ 그래도 품위있게.. (8)
        지리산숨결
        		 - 2004-07-14 6060
        1246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21)
        노래하는별
        		 - 2004-07-14 6801
        1245 그놈의 성질머리때문에.... (16)
        앵두
        		 - 2004-07-14 6184
        1244 여그만 오문요 (8)
        하얀민들레
        		 - 2004-07-14 5665
        1243 숨결님 감사 (4)
        차사랑
        		 2004-07-14 5666
        1242 비가 내리네요~ (8)
        노래하는별
        		 - 2004-07-14 5540
        1241 애주가님들을 위해 올립니다.. (14)
        로망스
        		 - 2004-07-13 6637
        1240 앵두니~임 (15)
        노래하는별
        		 - 2004-07-13 6090
        1239 무농약밭에는 새들이 더 잘 모인다-왔다 그냥 못갑니다. ^.^ (6)
        가족행복두배
        		 - 2004-07-13 5880
        1238 왔다간거 다 알고 있습니다 (27)
        들꽃향기
        		 - 2004-07-13 7001
        1237 마음에 드실지... (10)
        지리산숨결
        		 - 2004-07-12 6186
        1236 헤헤~ (14)
        노래하는별
        		 - 2004-07-12 6231
        1235 가입인사 올립니다 (15)
        구름나그네
        		 - 2004-07-12 6512
        1234 주말농장 (5)
        오두막원시인
        		 - 2004-07-12 5951
        1233 2004년 감자캐기행사-배양농원 (3)
        행복배
        		 - 2004-07-12 6166
        1232 평사리 외둔마을에 빈집 구했습니다. (7)
        풍경소리
        		 - 2004-07-10 6576
        		글쓰기
        -이전10611062106310641065106610671068106910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