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미리 설레네요... 우리도 공지했습니다...
서리태 2004-06-09 11:37:16 | 조회: 6854
나무지기님... 숨결님..
바쁜와중에도 이리 챙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숨결님이나... 지기님은 진즉 대화는 마니했습니다만..
거리가 멀어서라기보단... 맘준비가 덜되서리... 아직 뵙지는 못한거 같네요..

이번에 우리 곧은터 사람들에도 공지를 올렸습니다만..
과연 몇분이나 참가가 가능할지는 두고봐야겠네유..

대부분이 저를포함 농사 초보들이라... 좋은 경험이 될수 있겠지요..
그보단.. 반가븐 님들 뵙고.... 또 존경하는 숨결님 뵐수 있다는게..
지금부터 맘 설렙니다....ㅎㅎㅎ

고향이 경남 남해라... 그 전엔 섬진강 기슭으로해서 악양을 지나..
고향으로 다녔습니다만..
진즉 알았다믄 더 빨리 뵐수 있었을 텐데요..ㅎㅎ

혹여 참가인원이 많지않아 외로우믄....ㅎㅎ 님들이 책임지셔유..

그날을 기다리믄서...
서리태 올림
2004-06-09 11:37:1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서리태 2004-06-11 17:37:25

    一禪님......죄송해유...글치만 조만간 그쪽에서 뵐 날이 있것지유?.... 늘 궁금하고 보고잡은분이 몇분있는디.... 가서 뵙질 못하고있으니....늘 건강하시구요...뵐때까지...  

    답글 0
    추천 0 반대 0
    • 一禪 2004-06-11 16:24:08

      서리태님~~ 잘 지내시죠? 어쩜,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니 정말 또 색다른 반가움이 있네요.. 하지만, 웬지 맘 한구석이 약간 쓸쓸해지기도 하구요... 서리태님의 열정과 당당하고 늘 새로움으로 가득한 신선한 모습이 글에서도 넘쳐 흘렀는데.. 어쨌든.. 자주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모임 잘 하시구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6-09 19:19:13

        저도 그 설레임...
        두손모아 정성스럽게 여러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2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5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11
        1248 비오는 날의 殘像 / 앵두
        지리산 숨결
        		 - 2004-07-18 5850
        1247 울님들께 몇자 적어 봅니다! (5)
        이스리
        		 - 2004-07-18 6102
        1246 행복배님 가족사진이 메인화면에 !!!!!!! (2)
        촌부가
        		 - 2004-07-17 5560
        1245 미백/대학 찰옥수수 드시고 싶으세요. (3)
        농삿꾼
        		 2004-07-17 5556
        1244 클릭 농정뉴스-벤처농업인 행복배
        목사골
        		 - 2004-07-17 5829
        1243 클릭 농정뉴스-벤처농업인 행복배 (5)
        행복배
        		 - 2004-07-17 5557
        1242 비오는 날의 殘像 (1)
        앵두
        		 2004-07-16 5876
        1241 매주 토요일 도롱뇽의 날 - 에코몹 - 에 함께 하세요 (1)
        행복배
        		 - 2004-07-16 8677
        1240 양력,음력 필요할때 알아보세요. (2)
        행복배
        		 - 2004-07-16 6094
        1239 이건...과연~★ (1)
        들꽃향기
        		 - 2004-07-16 7949
        1238 산중님 도와주이소 (24)
        차사랑
        		 - 2004-07-16 6500
        1237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6)
        지리산숨결
        		 - 2004-07-16 6236
        1236 긴 장마속에서 찰옥수수 드시고 사랑건강 찾으세요~. ^.^ (5)
        가족행복두배
        		 2004-07-16 5720
        1235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보약 30첩
        들꽃향기
        		 - 2004-07-16 8347
        1234 비오는 날 다시 들려주고픈 가슴 아린 노래 한곡ㅜㅜ (6)
        사진사랑시사랑
        		 - 2004-07-15 6091
        1233 밤에 길 잃은 별을 보셨나요? (15)
        노래하는별
        		 - 2004-07-15 6211
        1232 비오는 날 영화 한편 때리세용 **어린신부** (1)
        월백
        		 - 2004-07-15 8917
        1231 자농 쇼핑몰 서비스에 관련된 문의는... (8)
        임흥제
        		 - 2004-07-15 6160
        1230 설탕...주문. 수고 좀 해 주세요. (3)
        연지도사
        		 - 2004-07-15 6437
        1229 아름다운 시와 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을 자농여러분께 선물합니다 (5)
        사진사랑시사랑
        		 - 2004-07-14 6593
        		글쓰기
        -이전10611062106310641065106610671068106910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