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보리수님께 보리수를..
지리산숨결 2004-06-10 21:14:44 | 조회: 7885

 
차사랑님께서 올려주신 지리산 화개골의 보리수입니다.
글구 음악은 보리수님께서 올려주신 최성수의 풀잎사랑이라구요.

2004-06-10 21:14:4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차사랑 2004-06-16 16:25:09

    울라불라왕국님
    물론 먹을수있습니다
     

    • 울라불라왕국 2004-06-12 12:30:24

      안녕하세요? 차사랑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한번 뵐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근데 보리수 열매 먹는건가요? 저는 작은 열매를 정말 좋아해요.
      앵두. 체리. 버찌. 개암. 오디. 기타등등 (사실 딴건 잘 몰라서 먹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 차사랑 2004-06-11 20:56:28

        울라불라왕국님 안녕하세요?
        염주를 만드는 보리수는 따로있습니다
        염주를만드는 나무는 염주나무라 하는데 수피가참나무 비슷한데 소교목으로 키가 제법큰데비해 보리수는 관목으로 작은 키의 나무입니다
        여기올라있는 보리수는 일명 뜰볼수로 볼수있죠.
         

        • 울라불라왕국 2004-06-11 12:31:02

          염주를 보리수 열매로 만드나요? 그럼 열매가 무지 크겠네요.
          보리수 열매는 먹을수 있는건가요?
          열매의 향기도 좋을거 같아 보여요.
           

          • 차사랑 2004-06-11 07:05:17

            놀랍다...
            이렇게확대배양을 하다니
            토미보다 확대가 빠른듯허요...
            숨결님 감사 감사...
             

            • 보리수 2004-06-11 00:45:56

              아~~
              감사하다는 야그를 미처 못드렸네요.

              정말
              고마워요.

              종종 제게 이런 선물을........
               

              • 보리수 2004-06-11 00:44:14

                숨결님, 앵두님 댁에서 놀다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눈이 화~~아~~악 뜨이는 선물에
                좋아진 기분이 말 그대로 '캡'입니다요.

                염주를 만든 허연 보리수 열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정열적인 빨간 열매가 생글생글 맺는다는 걸
                정말 몰랐어요.

                예쁜 열매를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을 했어요.

                정열적인 열매처럼
                찐한 열정을
                이 카씀에
                새겨 넣어야겠다구요
                *^^*
                 

                • 울라불라왕국 2004-06-10 22:06:16

                  오잉!!! 버찌 아닌가요??? 제눈에는 잘 익은 먹음짐스런 버찌로
                  보이네요.
                   

                  • 노래하는별 2004-06-10 21:51:45

                    저도 긴장되는 요즘입니다
                    한숨 푹 주무시면 숨결님께 도움이 될까요?
                    저는 어제 그랬거든요 좋은 저녁되세요
                     

                    • 지리산숨결 2004-06-10 21:40:44

                      별님! 오늘은 넘 피곤한 하루입니다. 정말....
                      이런일도 있네요. 흥분과 긴장,,, 끊임없는 말과 말.
                      결국....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80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877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82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40306
                      1222 설탕...주문. 수고 좀 해 주세요. (3) - 2004-07-15 6483
                      1221 아름다운 시와 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을 자농여러분께 선물합니다 (5) - 2004-07-14 6630
                      1220 섬마을 우체국장의 자식사랑 (3) - 2004-07-14 6168
                      1219 차 한잔 앞에두고... (10) - 2004-07-14 6075
                      1218 하늘 벼락이 꽝~ (14) - 2004-07-14 6518
                      1217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9) - 2004-07-14 6092
                      1216 파전에는 질렸땅~~ 그래도 품위있게.. (8) - 2004-07-14 6095
                      1215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21) - 2004-07-14 6847
                      1214 그놈의 성질머리때문에.... (16) - 2004-07-14 6231
                      1213 여그만 오문요 (8) - 2004-07-14 5696
                      1212 숨결님 감사 (4) 2004-07-14 5703
                      1211 비가 내리네요~ (8) - 2004-07-14 5579
                      1210 애주가님들을 위해 올립니다.. (14) - 2004-07-13 6677
                      1209 앵두니~임 (15) - 2004-07-13 6134
                      1208 무농약밭에는 새들이 더 잘 모인다-왔다 그냥 못갑니다. ^.^ (6) - 2004-07-13 5912
                      1207 왔다간거 다 알고 있습니다 (27) - 2004-07-13 7038
                      1206 마음에 드실지... (10) - 2004-07-12 6220
                      1205 헤헤~ (14) - 2004-07-12 6274
                      1204 가입인사 올립니다 (15) - 2004-07-12 6549
                      1203 주말농장 (5) - 2004-07-12 597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