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엄마 어렸을 적에 ..... (인형 작품전)
보리수 2004-06-11 20:33:21 | 조회: 6602


****엄마 어렸을적에****






-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















































군고구마장사





교 실





더운여름날 오후





해질무렵의 귀가길





엄마손은 약손





한밤의 방풍경





엄마의 시원한손길





엄 마 젖





동네 만화가게





우리 할머니





엿장수 할아버지





그옛날의언니,누나들




2004-06-11 20:33: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노래하는별 2004-06-13 09:51:52

    아! 옛날이여~~~~~  

    • 들꽃향기 2004-06-13 07:58:04

      만화방 하면 노래하는 별님이지요?????  

      • 울라불라왕국 2004-06-12 12:22:17

        충격 고백 : 초등학교 시절에 만화가게에 가고싶어 찬장안에 들어있던 동전을 들고 만화가게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걸려서 무쟈게 맞았지요.
        그 이후로 만화가게 근처는 절대로 가지 아니하였지요.
        요즘 다시 만화삼매경에 빠져서 밤을 홀딱 보내가며 만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어린시절 동네 만화가게를 그대로 옮겨놓았네요.
         

        • 보리수 2004-06-11 21:11:27

          행복배님!!!
          행복배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
          저도 늘 청춘이라고 생각하는데
          옛날 기억들을 불러 일으키는 것만 보면
          저도 모르게 다시 한번 눈여겨 보이는 걸 보면
          역시 어쩔 수 없나봐요.
          흑흑...
           

          • 행복배 2004-06-11 20:48:57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갑자기 나도 나이를 꽤 먹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아직 20대 후반으로 알고 살았는데....ㅋㅋㅋ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0575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6039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7328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01356
            65 녭!! (3) - 2004-07-27 5013
            64 걷는 시간 (5) - 2004-07-27 5054
            63 불볕더위, 이번 주가 절정... (6) - 2004-07-26 5514
            62 빨간 딸기를 보셨나요. (5) - 2004-07-26 9098
            61 두류산 (지리산의 옛 별칭) (6) - 2004-07-26 6502
            60 <차사랑>님, <산중>님, 너무 고맙습니다. (11) - 2004-07-26 5593
            59 오늘 같은 날은 정말루 장에 가기 싫은디.... (4) - 2004-07-26 6487
            58 매실 가공품 판매 도움 주실 분 있으세요? (6) - 2004-07-25 5553
            57 어데로 갔는교........! (23) - 2004-07-25 6052
            56 자연 농업과 첫 만남... 그 느낌 (13) - 2004-07-25 6104
            55 농업의 발견이란 코너를 신설합니다. (4) - 2004-07-25 5369
            54 보고 (6) - 2004-07-25 5180
            53 덥죠?? (6) - 2004-07-24 5021
            52 시원한 커피 한잔!!!! (5) - 2004-07-24 5296
            51 자농자재에 대해서 참고로 고백합니다. (4) - 2004-07-24 5057
            50 한개도 안 덥습니다~ (4) - 2004-07-23 5098
            49 구름나그네님 영화보세요. (13) - 2004-07-23 5490
            48 I 've seen it all (5) - 2004-07-23 5635
            47 보리수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6) - 2004-07-23 5933
            46 저도 격려해 주세요. (12) - 2004-07-23 568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