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니 아프고 분노가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배웁니다.
나는 저 사람처럼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아이들에게 기도합니다.
진진하게 두손을 모으고 두 눈을 꼭 감고 기도를 하는 아이들...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참으로 위대한것은 소박한 데에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도록 하소서....  

향기님...  

행기라고 부른다죠.
첨입니다. 살충주라부릅니다.
일하다 새`참무로와가꼬 열어보니 기분좋은곡이반기네요, 아침이였으면 제목하고 궁합이 땡인디.
한곡부딱해도되나요?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 ``````들꽃의 향기를느끼며 들으세요.******************
또 오끼예.  

나의 실수
부탁은 카페주인께 해야하는디.
별님 보셨담 부탁해도 기분상하진````````
이젠 별보면서 들어야것네유.  

살충주님 고맙습니다.

사실은 제가 요즘 딴짓을 해서 그렇지 제가 뮤직카페주인장이랍니다.
죄송합니다. 충실하지 못한 관계로 주인을 몰라보게 해서리~~~

별님은 제 친구인데요...
선곡이 끝내주지요.
카페를 그동안 잘 돌본 덕분에 많은 님들이 별님을~~~
인기짱입니다. 누가~~~
별님이~~  

향기님도 인기 짱이예요.
향기님이 눈물을 흘리시면 자농홈이 물바다가 되잖아요.  

행복배님!!!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