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안넘어 갔는데 술병이 왔다 갔다.......  

마실님께도 쇠주 한병을 날립니다. 쉿~~~  

주위을 꼭 둘러 보며 살아야 하나요?
독불장군은 될 수 없을 까요.

귀농 6년차! 아직은.........  

소세마리님! 이대로 가시면 성자(聖者)!
정말 그런생각을 합니다.
정말 복잡하게 체계화되어 그속에 우리는 없어지고 맙니다.

인간의 건강 무엇이 문제입니까?
분명 간단한 몇가지가 핵심인데 우리에게 제공되는 지식들은
거의 모두 어렵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길만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밥잘먹고 똥잘싸면 됐는데,밥잘먹었으니까 소화제를 먹어라
그래야 똥이잘 나온다???  

어렵게 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현대 학문병이 농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