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새벽형님 맨손체조를 뮤직카페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고 열심히 흔들어 보시지요. 가뿐해집니다.
참다래님 기미 주근깨가 어디에 있으세요. 하나도 없던데...
그 비결 알려 주셔서 한동안 열심히 맛사지 잘 했습니다.
바요나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새로워 더욱더 반갑습니다.
항상 여운과 흔적을 남겨주시고 방마다 매력이 다 있으니 잘 동아봐 주세요.
자주 뵙길 원합니다.
저는 매일 이곳에 저의 푼수를 마음껏 내보이고 있는 들꽃향기입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저의 속을 훤하니 들여다 보시지요...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