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랜만이네요!!!!!!!!!!!!!!!!!!!
☆샛별☆ 2004-06-28 22:29:19 | 조회: 6576
 


      정말로 방가방가 에요

      요즘이 시험 기간이라서

      으흠.공부를 열심히하고 있었는데...

      자농 생각이나 잠깐 자농에 발을 너었네요^ ^

      여러분도 너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 방가워 한다고 믿어요>0<

      -_-+근데 내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까 들꽃향기님하고 지리산 숨결님

      만 글을 열심히 올리는것 같네...

      *0*나는 뭐 시험 기간이라서

      안올리는거니까....괜찮아..()혼자말)


2004-06-28 22:29:1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샛별☆ 2004-07-01 20:34:46

    샛별이 납신다~
    옛!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부자 되세요>0< 꼭이요!
    이제부터 저도 공부하면 서 가끔 씩
    자농에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충성!!
     

    • 집토끼 2004-06-29 20:59:04

      지난번 자농에 다녀온 우리 아들 말에 의하면
      '관계자외 출입금지'에 사는 동생의 누나로군요.^^
      총명도 하시지....
      그많은 닉들을 언제 다 입력하셨나용???
      게다가 제 닉까지.....^^

      방학하면 이곳에서 자주 보게 되겠군요.
      시험 잘 보고....좋은 결과있길.....화이팅!!!!!
       

      • 앵두 2004-06-29 17:34:38

        넵~!! 샛별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행복배 2004-06-29 11:51:31

          드디어 샛별님이 화려하게 등장하시는 군요.
          방학중 활동을 기대합니다.
          샛별님!
          19일 봐요...^**^
           

          • 지리산숨결 2004-06-29 09:27:22

            작은나무님! 무지 오랜만이네요.
            그간 어떻게....

            자농은 농번기가 쌀쌀한 겨울이랍니다.
             

            • 작은나무 2004-06-29 07:35:56

              왠지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린 딸 맞나요?
              다 키우셧네~
               

              • ☆샛별☆ 2004-06-29 07:33:47

                아~ 안녕하세요.
                마저 백두대간님도 계셨지...
                아침식사를 기다리면서 잠깐 틈을냈는데
                이렇게 저 밑에 댓글을...
                으으으 고박습니다.
                오늘은 뭐든지 잘 될것 같은 예감~~~
                 

                • 백두대간 2004-06-28 23:29:32

                  음악만 듣고 갑니다...
                  어느 좋은 밤이면 보겠지요.
                   

                  • ☆샛별☆ 2004-06-28 22:40:08

                    노래하는별님,앵두님,난초향님,이쁜이님,산내음님.행복배님,참다래님,차사랑님,양파마루님,산중님,검지님,옆집아줌마님,집토끼님,
                    음 또~~
                    아 오솔길님,쉼표님,이장집님,
                    아 나의 한계인가봐요.
                    또 기억이 나면 더 적을거예요.

                    잠깐이라도 흔적을 좀....

                    시험이 끝나면 제가 열심히 들어와야 겠어요.

                    넘 불쌍다!!!
                    밤 늦게까지 잠도 안 주무시구...

                    아 성환배님. 포도꽃향님,댕기동자,사과꽃향님,사과넷님, 과수님

                    또 기억나면 더 불르겠어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34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6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30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9333
                    1302 사랑을 함께나눠어요. (12) - 2004-07-28 9818
                    1301 긴급타전! 한여름 무더위로 자농닷컴에...... (6) - 2004-07-28 5344
                    1300 불쌍한 우리 남편 ..... (5) - 2004-07-28 5196
                    1299 마실 왔습니다. 쥔장님 (5) - 2004-07-27 5224
                    1298 식품첨가물 나도몰래 ‘꿀꺽’ (1) - 2004-07-27 5239
                    1297 보길도 산악 마라톤 " 시원한 갯돌 소리를 들어보세요" (6) - 2004-07-27 5259
                    1296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림니다. (6) - 2004-07-27 5029
                    1295 전국 명승지/팔도 미각자랑/유명 사찰 (1) - 2004-07-27 5228
                    1294 흠... 서리태의 첫요리(?)-된장 끓이기 (5) - 2004-07-27 5453
                    1293 흑흑흑~`성형 해주는곳 없나요? (11) - 2004-07-27 5131
                    1292 우리가 사는 세상은... (6) - 2004-07-27 5264
                    1291 이런 겅가요????? (3) - 2004-07-27 5219
                    1290 많이 변했네여 (4) - 2004-07-27 5030
                    1289 무더위(박노해) (5) - 2004-07-27 5298
                    1288 녭!! (3) - 2004-07-27 5073
                    1287 걷는 시간 (5) - 2004-07-27 5112
                    1286 불볕더위, 이번 주가 절정... (6) - 2004-07-26 5569
                    1285 빨간 딸기를 보셨나요. (5) - 2004-07-26 9162
                    1284 두류산 (지리산의 옛 별칭) (6) - 2004-07-26 6583
                    1283 <차사랑>님, <산중>님, 너무 고맙습니다. (11) - 2004-07-26 567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