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침체되어 있는 모습은 싫어요.
조금은 정신없어도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ㄱㅣ운을 내 보자구요.
매일 저만 북 치고 장구치고 푼수 떨고 넘 외로워요.
글을 올려도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댓글도 아무도 달아 주지도 않고 슬퍼요. 넘 푼수를 떨어서 그런건가요.
다음부터는 얌전하고 고상한 버젼으로 나아갈까요.
이럴때 마아가렛님이 있으시면 힘이 나련만...
아니면 앵두님 아니면 별님 아니면 옆집아줌마 아니면 쉼표님!!!
다들 어디에 계신지...
노래하는별님은 잠수하다더니 저 깊은 바다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것인가 !!!!
홀로서기를 가르치느라 다들 꼭꼭 숨으신건가....
못찾겠다 꾀꼬리 !!!!
머리카락도 못찾겠다 꾀꼬리!!!!
나오세요...
오늘 한번 하루종일 기다려 보겠쓰~~~~~~~~~~~*^^*
양파마루2004-06-29 09:29:17
네 ! 다들 한창 바쁘실때라 그러신가봐요 저야 백수니 매일 들어오지요 그래도 가장 행복한분이 향기님 숨결님인거 같네여 조만간 배추김치랑 숨결님이 얻은거 나누어 주신다기에 마늘,양파 ,감자,고추등 다 얻으러 갈겁니다 제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전 소식주의자(?)니까 너무 염려마세요
지리산숨결2004-06-29 09:45:43
마루님! 무섭씁니더.... 덜덜덜ㄷ럴~~~~~
지리산숨결2004-06-29 09:47:05
마루님!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맞춰보실랍니까? 어떤 말일까요??? 후한 상품 있음.
이장집2004-06-29 12:03:18
사랑에 향기가...........이먼곳까지 옴니다.
정모때가서 이쪽사랑도 주렵니다.
서리태2004-06-29 16:02:08
향기님....넘 좋아유.. 정모에 뵙고 인사 올리것습니다요... 계속..푼수떨..?... 에고 내가 뭔소릴하능겨?...=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