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비가...
노래하는별 2004-07-03 14:58:18 | 조회: 6279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잠시 잠잠해 졌습니다

지난 겨울 정모때에는 쏟아지는 눈발속을 신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동을 향해 달렸는데 지금은 커피한잔 들고 쏟아지는 비를보며

오시는 여러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남을 준비하는 장소는 바뀌었는데 설레임은 여전하네요 ^^

빗속을 조심들해서 내려오시구요

못오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다음의 멋진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2004-07-03 14:58: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4-07-03 19:49:01

    비가 억수로 내리더니 지금은 잠시 멈추었지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종 소식 전할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평화은어 2004-07-03 16:32:33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자농정모에 참가하려고 피아산방님도 잠시 오셨습니다. 저희도 곧 갑니다. 오늘가서 노래하는 별님 환영을 화끈하게 해드리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4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3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87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400
      1371 여자들만 보세요. (4)
      늘푸른유성
      		 - 2004-08-04 5293
      1370 예초기로 뱀을 덜컥 두동강 ... (8)
      늘푸른유성
      		 - 2004-08-04 5458
      1369 처음으로.. (2)
      꾸물딩구
      		 - 2004-08-03 5105
      1368 이렇게 키운 나무도 있네유? (4)
      지리산숨결
      		 - 2004-08-03 5299
      1367 고운 물 들이던 날 (9)
      막사발
      		 - 2004-08-03 5319
      1366 8월1일 이제는 영그는 계절의 시작이다. (3)
      가족행복두배
      		 - 2004-08-02 5116
      1365 잠시 길좀 여쭤보겠읍니다. 악양에 귀농하는 길은... (5)
      늘밭
      		 - 2004-08-02 5158
      1364 무지 유용한 정보 같아서 올려 봅니다 ~~ (1)
      로망스
      		 - 2004-08-02 7314
      1363 저 지금 피서 중이예요~~ (6)
      로망스
      		 - 2004-08-02 5137
      1362 "로망스"가 시원한 수박 가져왔시유~~~ (1)
      로망스
      		 - 2004-08-02 7896
      1361 덜덜덜..... 으... 춥당~~ (5)
      지리산숨결
      		 - 2004-08-02 8148
      1360 춥도록 시린 곳으로 모십니다. (5)
      들꽃향기
      		 - 2004-08-02 5071
      1359 귀농을 하고 나서 달라진 점 몇개~ (5)
      임흥제
      		 - 2004-08-02 5332
      1358 포도^^ (3)
      podokalbi
      		 - 2004-08-01 5148
      1357 암자 순례 (2)
      김홍희
      		 2004-08-01 5067
      1356 진짜루 컴맹 .... (6)
      늘푸른유성
      		 - 2004-07-31 5286
      1355 2기 전문연찬 수료생, 자연농업 한우작목반 결성하다. (2)
      임흥제
      		 - 2004-07-31 5462
      1354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1)
      ☆샛별☆
      		 - 2004-07-31 6119
      1353 귀농결심에 확신을 더해준 노래 #1 (3)
      임흥제
      		 - 2004-07-31 5936
      1352 안녕하세여~^^ (3)
      뽀희
      		 - 2004-07-31 4829
      		글쓰기
      -이전10511052105310541055105610571058105910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