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한쌍의 미소
새벽형 2004-07-03 23:21:17 | 조회: 6244
제주에서 만난
한쌍인데 어때요



한라작목반 총무 입니다

제충국 감사합니다
2004-07-03 23:21:1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사과넷 2004-07-04 11:32:11

    정말로 부러운 한 쌍입니다. 장한만님 내외분의 모습은 그늘진 곳 없이 편해 보였고 한 쌍의 원앙과도 같았습니다.  

    • 들꽃향기 2004-07-04 00:36:02

      이 한쌍!
      끝내주지요. 정말 부러운 한쌍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보고싶습니다.
      새벽형님 잘 다녀 오셨습니까?
      고맙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669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966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337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1543
      1368 내일부터 드뎌 휴가. ㅋㅋ (2) - 2004-08-04 4845
      1367 여자들만 보세요. (4) - 2004-08-04 5309
      1366 예초기로 뱀을 덜컥 두동강 ... (8) - 2004-08-04 5479
      1365 처음으로.. (2) - 2004-08-03 5128
      1364 이렇게 키운 나무도 있네유? (4) - 2004-08-03 5323
      1363 고운 물 들이던 날 (9) - 2004-08-03 5336
      1362 8월1일 이제는 영그는 계절의 시작이다. (3) - 2004-08-02 5133
      1361 잠시 길좀 여쭤보겠읍니다. 악양에 귀농하는 길은... (5) - 2004-08-02 5180
      1360 무지 유용한 정보 같아서 올려 봅니다 ~~ (1) - 2004-08-02 7335
      1359 저 지금 피서 중이예요~~ (6) - 2004-08-02 5158
      1358 "로망스"가 시원한 수박 가져왔시유~~~ (1) - 2004-08-02 7910
      1357 덜덜덜..... 으... 춥당~~ (5) - 2004-08-02 8167
      1356 춥도록 시린 곳으로 모십니다. (5) - 2004-08-02 5086
      1355 귀농을 하고 나서 달라진 점 몇개~ (5) - 2004-08-02 5343
      1354 포도^^ (3) - 2004-08-01 5161
      1353 암자 순례 (2) 2004-08-01 5075
      1352 진짜루 컴맹 .... (6) - 2004-07-31 5303
      1351 2기 전문연찬 수료생, 자연농업 한우작목반 결성하다. (2) - 2004-07-31 5480
      1350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1) - 2004-07-31 6136
      1349 귀농결심에 확신을 더해준 노래 #1 (3) - 2004-07-31 595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