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7.3 정모 1부 행사 ~~ 짠!! (2탄)
지리산숨결 2004-07-04 20:00:36 | 조회: 6640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으며
서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깊은 감동을 합니다. 2시간 반동안 진행되었습니다.











































2004-07-04 20:00:3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노래하는별 2004-07-05 10:02:37

    옆집아줌마님!
    오시지 않아서 얼마나 서운한지 몰라요.
    마지막 사진은 유시웅님입니다. 일명 배추도사지요.
    저는 노래하는별입니다.
    아 !!!
    아니 들꽃향기입니다.ㅎㅎㅎㅎㅎ
     

    • 옆집아줌마 2004-07-05 09:02:13

      오솔길님, 여물주는이님, 산중님 보이네예
      반갑습니다
      여물주는이님 분홍바지 너무 예쁘네예
       

      • 서리태 2004-07-04 22:08:48

        많은 시간의 준비와 환대... 곧은터 식구를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태풍속을 뚫고 비틀거리는 차를 제어하며 간신히 저녁므렵에 거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즐거웠구요.. 이번은 일단.. 얼굴익히기는 어느정도 ... ㅎㅎ... 진지한 님들의 인사소개말 감명깊었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8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29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37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829
        1389 내일부터 드뎌 휴가. ㅋㅋ (2) - 2004-08-04 4842
        1388 여자들만 보세요. (4) - 2004-08-04 5304
        1387 예초기로 뱀을 덜컥 두동강 ... (8) - 2004-08-04 5472
        1386 처음으로.. (2) - 2004-08-03 5118
        1385 이렇게 키운 나무도 있네유? (4) - 2004-08-03 5312
        1384 고운 물 들이던 날 (9) - 2004-08-03 5331
        1383 8월1일 이제는 영그는 계절의 시작이다. (3) - 2004-08-02 5131
        1382 잠시 길좀 여쭤보겠읍니다. 악양에 귀농하는 길은... (5) - 2004-08-02 5173
        1381 무지 유용한 정보 같아서 올려 봅니다 ~~ (1) - 2004-08-02 7325
        1380 저 지금 피서 중이예요~~ (6) - 2004-08-02 5150
        1379 "로망스"가 시원한 수박 가져왔시유~~~ (1) - 2004-08-02 7907
        1378 덜덜덜..... 으... 춥당~~ (5) - 2004-08-02 8160
        1377 춥도록 시린 곳으로 모십니다. (5) - 2004-08-02 5082
        1376 귀농을 하고 나서 달라진 점 몇개~ (5) - 2004-08-02 5341
        1375 포도^^ (3) - 2004-08-01 5159
        1374 암자 순례 (2) 2004-08-01 5074
        1373 진짜루 컴맹 .... (6) - 2004-07-31 5300
        1372 2기 전문연찬 수료생, 자연농업 한우작목반 결성하다. (2) - 2004-07-31 5474
        1371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1) - 2004-07-31 6133
        1370 귀농결심에 확신을 더해준 노래 #1 (3) - 2004-07-31 594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