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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7.3 정모 2부 감동!!!!!(4탄)
지리산숨결 2004-07-04 22:35:07 | 조회: 7964

















































2004-07-04 2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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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1
  • 포도꽃향 2004-07-05 00:44:25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행복했을까
    얼마나 즐거웠을까....

    야속한 민들레때문에...ㅠㅠㅠ
     

    • 옆집아줌마 2004-07-05 09:21:22

      앗! 산내음님 이제야 나타나셨네요..
      원래 과방은 서울팀 관할인데
      산내음님이 지키셨군요. ㅋㄷㅋㄷ
      ㅅ ㄴ ㅇ ㄴ ! ㅈ ㅅ ㅈ ㅅ

      난초향님 좋아하는 모습
      평화은어님 함지박.....

      은어님 우리 언제보지요?
       

      • 사진사랑시사랑 2004-07-05 09:38:12

        우와~저 지글지글 거리는 삼겹살
        내가 젤 좋아하는건데,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음악과 좋은사람들의 만남이라....
        숨결님 우야는둥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슈~^^*

        평화은어라~!!!^^*
        아무튼 게서 한판 걸지게 놀았네그려.
        근력도 좋지.....^^*
        난, 남준형이랑 김두수씨랑 등등이랑 서울서.....ㅋㅋㅋ^^*
         

        • 노래하는별 2004-07-05 10:12:03

          사진사랑시사랑님!
          반갑습니다.
          저는 전전날 박남준시인님과 새벽3시가 넘도록 놀았습니다.
          노래도 하고 팽이치기도 하면서....
          즐겁고 좋았던 시간이었지요.

          자주 이곳에서라도 만납시다요...
           

          • 詩人포도 2004-07-05 11:02:22

            너무 좋은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부분만 좋은 밤,
            술은 맥주 두 잔밖에 못하는데
            정량에 다섯 배를 마셔서
            그만 잠잤습니다.
            술만 마시면 잠자는
            버릇이 있어서요.
            언제쯤 제가
            술을 이겨
            저리도 좋은 밤을 갖어 볼까요.
             

            • 울라불라왕국 2004-07-05 11:22:05

              은어야. 내가 없으면 외로워서 못놀것처럼 말하더니. ㅠㅠ
              나는 지리산에 언제나 갈라나.
               

              • 난초향 2004-07-05 11:41:14

                울라불라왕국님
                평화은어님이 지리산 생명평화 순례단 일로
                한 3개월정도 못놀아 찌뿌등하던 몸 드뎌 풀었습니다.
                역시 자농의 치유력이 대단합니다.
                 

                • 민들레c 2004-07-05 11:56:39

                  여러 장면, 재미난 얼굴로 내가 등장하니 참 좋네요.^^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는데, 이렇게 첫 꼬리말을 답니다. 흥겨운 시간도 내내 좋았었지만, <참다래>님, <소세마리>님, <난초향>님, <이장집>님, <산내음>님, 밤이 새도록 그 좋은 얘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좋은 이웃, 좋은 농부됨을 이제야 시작했다 생각됩니다. 가까이 또 멀리서, 많이 나누며 살면 참 좋겠습니다.^^  

                  • 양파마루 2004-07-05 12:10:39

                    저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우리 부부는 6시간을 차를 타고 헤메다 도착해보니 저녁 개인소개 시간후 한잔하고나서
                    얼마나 피곤한지 그냥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어찌되었건 꿈결인지 생시인지 좋은노래를 자장가 벗삼아 보냈습니다
                    정모를 준비하신 숨결님 향기님 별님
                    더운데 식당에서 수고하신 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찌든 때를(?)
                    다 벗어버리고 온 기분입니다 모두들 다 행복하세요
                     

                    • 지리산숨결 2004-07-05 13:55:22

                      양파마루님 사진을 제가 찍지 않았는지???
                      없어요. 죄송하네요. 다음 기회에 멋진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실은 행사에 넘 흥분을 해서인지 지금 아주 무기력한 상태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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