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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7.3 정모 2부 감동!!!!!(4탄)
지리산숨결 2004-07-04 22:35:07 | 조회: 7986

















































2004-07-04 2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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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1
  • nan 2004-07-07 08:27:42

    와 유인살충주님 갈때 저도 필히 가야하겠습니다,'

    꼭 간다고 소문 내고 가 주세요.
    소리 없이 가시면 안됩니다.
    충실3호 먹고 큰 부추라~~~
    음~~~ 짭쨥
     

    • 유인 살충주 2004-07-06 14:45:49

      기대...고대할낌니다.
      말씀을 들으니 이제사 이런말이 나오네여,
      고생하셨습니다 라구요.
      그라고 일인분 추가요?
      그동네말로...옆지기도붑담니다.
      지말로는 자격요건도 충분하다네요
      연찬108기부회장이라는디....
      불러마준다모 정구지 필요한만큼 가져갈낌니다.
      물론 충실3호먹고 큰거
       

      • 들꽃향기 2004-07-05 23:59:41

        유인 살충주님, 최농부님 다음엔 꼭 오셔야 해요.
        기억에 들어갑니다.
        접수 끝났습니다.
        예약이 되셨으니 안오시게 되면 어찌 되시는지 아시죠!
        기대핫세요.ㅎㅎㅎㅎ
         

        • 최농부 2004-07-05 23:02:37

          아고.샘나라.........
          꼭가려고 마음먹고있엇는디,고놈시 민들레땜시.............
          다음정모때에는 꼭 가렴니다요.
           

          • 유인 살충주 2004-07-05 20:47:36

            부럽다가......
            이젠 썽이나네여.
            나도한번 불러보소. 여긴산청이라 할라쿤께 좀미안시럽기도함다.
            하동 ,고가곤데 .....
            그래도 붑네.
             

            • 행복배 2004-07-05 19:35:45

              날씨탓에, 개인 스케줄탓에, ....
              이래저래 또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7월은 집에서 하는 행사도 많고 개인적으로 교육등으로 나가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배농사도 잘 지어야되겠고.....
              하여간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하동엔 못 갔어도 다미님 식구와 내리는 비를 안주로 한잔 했습니다.
               

              • 문사철시서화 2004-07-05 19:20:17

                태풍 탓에 날씨도 안 좋았는데, 즐거운 시간들 되셨군요.
                사진으로 보니 모르는 분들이 훨씬 많군요.
                다음 번엔 참석토록 할게요.
                 

                • 들꽃향기 2004-07-05 19:07:24

                  행복배님 다음 정모때는 꼭 사모님과 다미님과 꼭 참여하시는 시간을 갖게되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숨결님께 홍이 나서 숨 죽이고 있답니다.
                  무서워~~~
                   

                  • 행복두배 2004-07-05 18:23:19

                    좋았겠네요.........
                    부럽습니다......
                     

                    • 이장집 2004-07-05 14:33:01

                      자농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장소를 마련하는 숨결님,향기님 같이 계시는 분들 너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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