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제주도에서 ISO품질인증 워크샵에 있었던 토막 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목사골 2004-07-05 00:43:41 \| 조회: 5657

배합기에 각종자재를 넣는 장면

오렌지제주님(강만호님)의 설명에 진지하게 듣는모습

84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2만평 감귤농장을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사꾼 그리고 조한규 명예회장님

모두가 열심히

견학 현장에서 논산의 주시준님도 보이네요.

괴산 자농생활학교 이원경양의 모습-행사끝날대까지 수고가 많았죠.

멧돼지를 잡는 모습-오렌지제주님 수고가 많네요.

드디어 불고기가-당진의 최성태님

돼지갈비를 마이크삼아 회장님께서 멋드러지게 한곡을 *^^*

즐거운 표정들

협회 박만호 부회장님과 위미작목반 오영배 반장님

충북 영동의 김기철 협회이사님 부부의 모습도 보입니다.

2004-07-05 00:43:41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새벽형 2004-07-05 22:43:43
사진 너무 짖굿게 찍었내요
아무튼 언제먹었는지는 모르나 지난사진보니 새삼스럽네요
고맙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4-07-05 18:59:43
꽃향님 목초액이 슬피 울고 있습니다.
흐흐흐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장집 2004-07-05 14:57:37
위미 작목반여러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한거름에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4-07-05 10:20:00
포도꽃향님!
하동에 언제 오실건가요.
보고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포도꽃향 2004-07-05 00:51:40
보람있는 시간이였겠네요
위미작목반 회원님들 고생하셨구요
특히 오렌지제주님 정말 애쓰셨어요

목사골님 보고 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1)	운영자		2024-07-02	89195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36475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3959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9797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40939
1329	산중님 도와주이소 (24)	차사랑	-	2004-07-16	5809
1328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6)	지리산숨결	-	2004-07-16	5667
1327	긴 장마속에서 찰옥수수 드시고 사랑건강 찾으세요~. ^.^ (5)	가족행복두배		2004-07-16	5135
1326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보약 30첩	들꽃향기	-	2004-07-16	7665
1325	비오는 날 다시 들려주고픈 가슴 아린 노래 한곡ㅜㅜ (6)	사진사랑시사랑	-	2004-07-15	5541
1324	밤에 길 잃은 별을 보셨나요? (15)	노래하는별	-	2004-07-15	5657
1323	비오는 날 영화 한편 때리세용 어린신부 (1)	월백	-	2004-07-15	8337
1322	자농 쇼핑몰 서비스에 관련된 문의는... (8)	임흥제	-	2004-07-15	5489
1321	설탕...주문. 수고 좀 해 주세요. (3)	연지도사	-	2004-07-15	5810
1320	아름다운 시와 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을 자농여러분께 선물합니다 (5)	사진사랑시사랑	-	2004-07-14	5943
1319	섬마을 우체국장의 자식사랑 (3)	늘푸른	-	2004-07-14	5496
1318	차 한잔 앞에두고... (10)	들꽃향기	-	2004-07-14	5441
1317	하늘 벼락이 꽝~ (14)	지리산숨결	-	2004-07-14	5802
1316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9)	앵두	-	2004-07-14	5412
1315	파전에는 질렸땅~~ 그래도 품위있게.. (8)	지리산숨결	-	2004-07-14	5451
1314	동동주는 이렇게 마셔야 제맛!!! (21)	노래하는별	-	2004-07-14	6093
1313	그놈의 성질머리때문에.... (16)	앵두	-	2004-07-14	5519
1312	여그만 오문요 (8)	하얀민들레	-	2004-07-14	5052
1311	숨결님 감사 (4)	차사랑		2004-07-14	5112
1310	비가 내리네요~ (8)	노래하는별	-	2004-07-14	4929

글쓰기

-이전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