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가입인사 드립니다.
강아지둬마리 2004-07-05 00:49:17 | 조회: 5526
얼떨결에 정모에 참가하고 자농에 가입하고...
정모에서 인사드린 것처럼
자연과 어울려 농사를 짓는 것은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자식 농사는 열심히 짓겠습니다.
좋은 농사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4-07-05 00:49:1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강아지둬마리 2004-07-07 18:02:49

    사실 저는 아이 셋을 키우고 있거든요, 그래 서너마리로 바꿔야되는데,,, 담부터는 서너마리로,,, 합지요..  

    • 들꽃향기 2004-07-05 18:55:48

      강아지둬마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서마리입니다.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유인살충주님
      저는 괘안치여.
      아니 별님이 들꽃향기라니
      이 어찌 이런일이...
       

      • 이장집 2004-07-05 14:54:56

        반갑습니다.  

        • 산내음 2004-07-05 13:56:37

          강아지뒤마리님 앞으로 자주뵙도록하죠
          꽃향님 넘오랬만이네요 이제 조금 여유가 있나보네요
          그동안 보고잡았는디 ㅎㅎㅎㅎㅎ
          포도의날오시나요 오신다면 저도 고려해바야지?
           

          • 유인 살충주 2004-07-05 13:18:03

            반갑네요.
            진짜루...... ? 내쫄병 ㅎㅎ
            우리함 친해봅시다.
            위에 별님,숨결님 하구는 예기하지말아요. ㅎㅎㅎ <말뚝박은고참.
            참 재차 반갑음니다.
            조금지나면 서너마리 로 인사하겠네요.
             

            • 지리산숨결 2004-07-05 10:41:29

              둬마리님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이 기대됩니다. 또 언제 뵈올수 있을지....
               

              • 노래하는별 2004-07-05 09:39:50

                반갑습니더~~
                지는 노래하는별입니더.
                잘봐주이소.
                사실은 들꽃향기니더.ㅎㅎㅎㅎ
                 

                • 참다래 2004-07-05 07:48:14

                  어서오이소. 반갑심니데이...  

                  • 포도꽃향 2004-07-05 00:55:26

                    환영합니다...ㅉㅉㅉ...
                    잘들어오셨습니다
                    편한맘으로 구경도 하시고
                    자농사랑 듬쁙 받아 가셔요

                    강아지둬마리 잘 키우시구요...ㅎㅎㅎ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0573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6037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7325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01331
                    1372 이런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9) - 2004-08-13 6130
                    1371 시인만 글로 쓸수 있는 사랑, 그러나 시인도 못해~~~~ (7) - 2004-08-13 5040
                    1370 발리로 떠나볼까요 (5) - 2004-08-13 5130
                    1369 아름다운 사람들... (3) - 2004-08-13 4779
                    1368 신들의 독주조차 허용않는 카오스의 나라 (2) - 2004-08-13 5030
                    1367 올림픽 축구 개막경기, 판정시비 (3) - 2004-08-13 5093
                    1366 세상에 150억짜리 수석이 있대유~~ (4) - 2004-08-12 6158
                    1365 보건소 가서 돈 벌고 오자. (18) - 2004-08-12 5585
                    1364 나의 전생(앵두의 전생) (11) - 2004-08-12 5756
                    1363 자연 농업 교육 받으러 갈때 알아 두면 좋은것. (11) - 2004-08-12 5761
                    1362 가을 냄새가 나는 아침입니다. (13) - 2004-08-12 5449
                    1361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찿고있습니다.(답변자료) - 2004-08-11 4562
                    1360 드디어 레벨을 했습니다...!!!!!!!!!!!!!!!!!@0@ (7) 2004-08-11 5466
                    1359 아이쿠 사지 육신이야^^^6^^^ (5) - 2004-08-11 5184
                    1358 창가에 그늘만든 나팔꽃 덩굴들이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5) - 2004-08-11 5104
                    1357 함께해서 더욱 좋았던.... (18) - 2004-08-11 5632
                    1356 시원한 물줄기 보내드립니다!!! (5) - 2004-08-11 6163
                    1355 이 시간에... (8) - 2004-08-11 4799
                    1354 초피나무의 활용 (2) - 2004-08-10 5502
                    1353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초피나무] (1) - 2004-08-10 600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