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잘계세요.
두분의 넉넉한 웃음이 그리워집니다.
안부전해주시고 자농을 위해 항상 애쓰주세요.
감사합니다.
들꽃향기2004-07-09 08:13:46
금진이장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건가요.
보고 싶습니다.
고추도 먹고 잡고~~
청와대는 잘 있는지도 궁금하고~~~
사모님께서는 컴 안하셔여!
정모때 사모님과 다음엔 꼭꼭꼭 같이 오세요.
아셨죠!!!
금진이장2004-07-09 02:20:27
그동안 눈팅만 조금씩 하고 나갔는 데 오늘은 기어이 손가락을(게을러서) 놀리게하는구만요. 너무 부럽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숨결님,서리태님,오두막지기님, 고생들 하셨네요. 그날 함께하지못해도 올려주신 사잔을 보니 대충 짐작이 감니다. 행복하시고 다음 정모에는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아지둬마리2004-07-09 00:35:38
잘 보았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떠오릅니다.
햇살초원2004-07-07 03:48:49
어느님이 그러던데 은어가 꼬리를 치면 평화가 깨진데요....
그날 평화가 깨진건 확실한거지유??? ㅎㅎㅎ
평화은어님의 춤은 일품이 아니고 몇품인지 매길수도 없었쉬유~~~
곧은터에서는 소세마리님의 닉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슴다.
햇살초원--집에 소띠가 셋이다.
서리태----소실적에 소세마리와 같이 가출을 했다.
호도나무--그럴것이다.
서리태----세마리를 혼자서 몰고 나갈수가 없다.
삼백초----아마 소세마리 판돈을 ,,,,,,,했을것이다.
반디.이슬-맞다 맞다......ㅋㅋㅋ
궁금하게 하즈말고 밝히시길~~~~~^^*
평화은어2004-07-07 03:34:10
서른두번째 사진 까만 테이프 처리해 주세요~~~
울라불라야, 무쟈게 아쉽지?
담번도 있으니 아쉬워 말고,'글구 들꽃 뭔소리?
당신의 그 은근한 리더쉽이 내겐 얼마나 부러운지......
서리태님 진짜 잘 찍었시유!
이져불기전에 또 뵈유, 아라쮸? ^^
들꽃향기2004-07-06 22:32:21
울라불라왕국님!!!
중요할때는 정말 다 참석을 못하시고~~~
아쉬워요.
다음에 행사 있을때는 꼭 오세요...
이원규 시인님과 함께 하는 시간 정말 귀했습니다.
평화은어님의 그 리더십 정말 배워야 합니다.
부러웠습니다.
울라불라왕국2004-07-06 20:05:58
모두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한것 같습니다.
자유롭고 즐겁고 편안한 모습들. 그자리에 제가 없는것이
무척 안타까울 뿐입니다.
들꽃향기2004-07-06 18:09:49
서리태님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것을 제일 싫어해서 우리 자농님들은 절대 저를 사진으로 담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니 그런데....
곧은터에 찍혔군요.
결혼하고 아이들을 출산하고 찌는 살을 아무리 해도 주체를 못해서리~~~
그런데 저를 찍으셨다는 말씀이지요.
알았습니다.
오늘 부터 다이어트에 들어갑니다.
기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