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치매에 대해 알고 싶어요......
사과랑복상이랑 2004-07-07 10:29:30 | 조회: 5866
도대체 치매란 놈의 정체성이 알고 싶어요.....
대뜸 이런 야그로 님들이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우ㅡㄹ 친정엄마 그렇게도 단아하고 깔끔의 대명사 이셨던 분이
요새 이 치매란 불청객 때문에 너무 많이 망가지셨어요...
그래도 얼마 전까진....
요새는 치매 노인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변해 버렸거던요...응가해서 아무대나....
그리고 거의 신경질 적인 모습으로 변해 버렸어요.....
그리하여 우리 님들의 자문을 구할까 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모시기도 힘들 정도 여서 어디 마땅한 시설이나 병원을 찿고
있습니다...
근데 사설 시설이나 병원은 엄청난 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증금이라나 뭐라나 ......
울 회원 님들 어디 조언 해주실 곳이 없는 지요...
가는 하면 경상남도쪽 아님 경상북도쪽 이면 더 좋겠구요...
2004-07-07 10:29:3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4-07-07 22:48:41

    사과랑복상이랑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픈 일이 생기셨군요.
    제 친구 시아버님께서도 치매에 걸리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너무 벅차서 말이지요.
    하루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한번 해 봐야겠네요...

    그래도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십시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52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39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77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410
    1423 나의 전생(앵두의 전생) (11)
    앵두
    		 - 2004-08-12 5786
    1422 자연 농업 교육 받으러 갈때 알아 두면 좋은것. (11)
    늘푸른유성
    		 - 2004-08-12 5817
    1421 가을 냄새가 나는 아침입니다. (13)
    강변연가
    		 - 2004-08-12 5490
    1420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찿고있습니다.(답변자료)
    농삿꾼
    		 - 2004-08-11 4590
    1419 드디어 레벨을 했습니다...!!!!!!!!!!!!!!!!!@0@ (7)
    노스텔지어
    		 2004-08-11 5495
    1418 아이쿠 사지 육신이야^^^6^^^ (5)
    사사팔
    		 - 2004-08-11 5238
    1417 창가에 그늘만든 나팔꽃 덩굴들이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5)
    가족행복두배
    		 - 2004-08-11 5138
    1416 함께해서 더욱 좋았던.... (18)
    앵두
    		 - 2004-08-11 5729
    1415 시원한 물줄기 보내드립니다!!! (5)
    노래하는별
    		 - 2004-08-11 6201
    1414 이 시간에... (8)
    쉼표
    		 - 2004-08-11 4840
    1413 초피나무의 활용 (2)
    승덕
    		 - 2004-08-10 5538
    1412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초피나무] (1)
    승덕
    		 - 2004-08-10 6052
    1411 ♡ 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7가지 이유 ♡ (2)
    로망스
    		 - 2004-08-10 4762
    1410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8)
    구름나그네
    		 - 2004-08-10 5970
    1409 어머니와 해오름 그리고 평화 (6)
    파르 티잔
    		 - 2004-08-10 5163
    1408 산초 장아찌 (6)
    향주골 아낙
    		 - 2004-08-10 5289
    1407 산초 장아찌 맹그는 방법(펌) (10)
    지리산숨결
    		 - 2004-08-10 6572
    1406 시원한 파도타기 한번 해보시죠! (7)
    노래하는별
    		 - 2004-08-10 5395
    1405 기쁨!!! 포도의 날 (4)
    들꽃향기
    		 - 2004-08-10 5274
    1404 아이야 투림이좀 해라. (7)
    늘푸른유성
    		 - 2004-08-10 5422
    		글쓰기
    -이전10511052105310541055105610571058105910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