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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산내음님! 이라머 되겠습니꺼~~~~
지리산숨결 2004-07-08 18:07:25 | 조회: 6596


한국의 여인들


























2004-07-08 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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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2
  • 문사철시서화 2004-07-08 18:12:32

    에잇 못된 x.
    아예 염장을 지르시유~.

    한복 분위기 끝내주네요. 신비로워요.
     

    • 평화은어 2004-07-08 18:41:46

      이거이, 이거이!
      숨결님 타입인가본디,
      산내음님은 이런 여인보다
      인물은 좀 없어도 부모님 잘 모시고 싹싹하고
      음식은 잘 못해도 맛있게 하려 애쓰고 애교스럽고
      그런 여인입니다.
      그쵸오?

      흠 그건 나밖에 없는데
      나 이미 갔고
      나같은 여인을 내 구해 보지요.

      ㅎㅎㅎ
       

      • 지리산숨결 2004-07-08 18:46:02

        한복이 어떤가 여쭌긴디???????  

        • 양파마루 2004-07-08 19:05:23

          그렇게만 놀리지 마시고 들 직접 발로뛰어보십시다요
          산내음님 기다리세요 내 알아보고 있습니더
          어떤 여성상을 원하시는지 저에게 아니 중이 제머리 못깍으니까
          광고를 하세요 은어님말씀처럼 그런여성상인가요 아니면........
          진짜에요 인연은 어디서 올지 모르니까요
           

          • 지리산 숨결 2004-07-08 19:08:50

            마루님! 지가 산내음님 수년동안 보아 왔잖어유..

            이렇게 마음이 곱고 착한 사람이 없씸더. 지발유 지도 열심히 노력해 보겁씹더~~~~
             

            • 들꽃향기 2004-07-08 21:26:14

              산내음님 이성상은 아무래도 저 같은 들꽃향기를 찾고 계신것 같아요.
              어쩌지요.
              진작 나타나시징~~~

              벌써 아이가 셋이니~~~~
              아니면 평화은어님과 들꽃향기가 반씩 섞인 그런 여인~~~~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데 기도를 많이 정성껏 해보세요...
               

              • 산내음 2004-07-09 01:49:36

                오늘 저녁 삼천포항에서 작은 번개가 있었읍니다 거제도의 또순이님 내외분과 소세마리님 오솔길님 그리고 참다래님 저이렇게 회집에모여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이야기꽃을피우다 이제야 도착하여 컴에들어오니
                ㅠㅠ 이런일이 있었네요 은어님과 향기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올해에는 어쩐지 꼭 나의 반쪽을 찿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렇게 많은 님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또 신경쓰고계시니 산내음 이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그져 가슴이 징하고 눈앞이 흐릿해지는군요
                님들께서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을 잊지않고 열심히 우리의 자연농업을 실천하고 보급하는데 나의 온힘을 다할것입니다.은어님 숨결님 양파마루님 향기님 문사절시서화님 고맙습니다
                 

                • 산내음 2004-07-09 01:54:23

                  그리고 산결추를 진해시키고있는 옆집아줌마님 그외 많은 자농의 님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그저 고맙다는 인사뿐입니다  

                  • 양파마루 2004-07-09 10:50:32

                    산내음님 오늘 거제 또순이내외분을 만났다고요
                    그럼 앞서간거네요 저의 언니에요 그런데 어찌 오늘 그리 좋은 시간을 내셨나요 나만 모르고 있었네
                    엥 서운해라
                    가까웠다면 나도 갔을텐데
                     

                    • 양파마루 2004-07-09 11:08:35

                      언니가 고성 참다래님댁엘 간다고 어제 말했는데
                      소세마리님 오솔김님 산내음님은 어찌 가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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