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산내음님! 이라머 되겠습니꺼~~~~
지리산숨결 2004-07-08 18:07:25 | 조회: 6595


한국의 여인들


























2004-07-08 18:07:2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2
  • 오솔길 2004-07-09 14:46:01

    녜 어젠 너무 좋은만남 이었구요,끝내고 집에오니 밤2시더라구요.  

    • 지리산숨결 2004-07-09 13:40:28

      헹~~~~~~~~ 그렇게요.  

      • 양파마루 2004-07-09 11:08:35

        언니가 고성 참다래님댁엘 간다고 어제 말했는데
        소세마리님 오솔김님 산내음님은 어찌 가쎴나요
         

        • 양파마루 2004-07-09 10:50:32

          산내음님 오늘 거제 또순이내외분을 만났다고요
          그럼 앞서간거네요 저의 언니에요 그런데 어찌 오늘 그리 좋은 시간을 내셨나요 나만 모르고 있었네
          엥 서운해라
          가까웠다면 나도 갔을텐데
           

          • 산내음 2004-07-09 01:54:23

            그리고 산결추를 진해시키고있는 옆집아줌마님 그외 많은 자농의 님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그저 고맙다는 인사뿐입니다  

            • 산내음 2004-07-09 01:49:36

              오늘 저녁 삼천포항에서 작은 번개가 있었읍니다 거제도의 또순이님 내외분과 소세마리님 오솔길님 그리고 참다래님 저이렇게 회집에모여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이야기꽃을피우다 이제야 도착하여 컴에들어오니
              ㅠㅠ 이런일이 있었네요 은어님과 향기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올해에는 어쩐지 꼭 나의 반쪽을 찿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렇게 많은 님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또 신경쓰고계시니 산내음 이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그져 가슴이 징하고 눈앞이 흐릿해지는군요
              님들께서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을 잊지않고 열심히 우리의 자연농업을 실천하고 보급하는데 나의 온힘을 다할것입니다.은어님 숨결님 양파마루님 향기님 문사절시서화님 고맙습니다
               

              • 들꽃향기 2004-07-08 21:26:14

                산내음님 이성상은 아무래도 저 같은 들꽃향기를 찾고 계신것 같아요.
                어쩌지요.
                진작 나타나시징~~~

                벌써 아이가 셋이니~~~~
                아니면 평화은어님과 들꽃향기가 반씩 섞인 그런 여인~~~~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데 기도를 많이 정성껏 해보세요...
                 

                • 지리산 숨결 2004-07-08 19:08:50

                  마루님! 지가 산내음님 수년동안 보아 왔잖어유..

                  이렇게 마음이 곱고 착한 사람이 없씸더. 지발유 지도 열심히 노력해 보겁씹더~~~~
                   

                  • 양파마루 2004-07-08 19:05:23

                    그렇게만 놀리지 마시고 들 직접 발로뛰어보십시다요
                    산내음님 기다리세요 내 알아보고 있습니더
                    어떤 여성상을 원하시는지 저에게 아니 중이 제머리 못깍으니까
                    광고를 하세요 은어님말씀처럼 그런여성상인가요 아니면........
                    진짜에요 인연은 어디서 올지 모르니까요
                     

                    • 지리산숨결 2004-07-08 18:46:02

                      한복이 어떤가 여쭌긴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3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8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82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329
                      1599 나의 전생(앵두의 전생) (11) - 2004-08-12 5781
                      1598 자연 농업 교육 받으러 갈때 알아 두면 좋은것. (11) - 2004-08-12 5814
                      1597 가을 냄새가 나는 아침입니다. (13) - 2004-08-12 5487
                      1596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찿고있습니다.(답변자료) - 2004-08-11 4587
                      1595 드디어 레벨을 했습니다...!!!!!!!!!!!!!!!!!@0@ (7) 2004-08-11 5492
                      1594 아이쿠 사지 육신이야^^^6^^^ (5) - 2004-08-11 5231
                      1593 창가에 그늘만든 나팔꽃 덩굴들이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5) - 2004-08-11 5134
                      1592 함께해서 더욱 좋았던.... (18) - 2004-08-11 5723
                      1591 시원한 물줄기 보내드립니다!!! (5) - 2004-08-11 6200
                      1590 이 시간에... (8) - 2004-08-11 4838
                      1589 초피나무의 활용 (2) - 2004-08-10 5535
                      1588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초피나무] (1) - 2004-08-10 6048
                      1587 ♡ 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7가지 이유 ♡ (2) - 2004-08-10 4758
                      1586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8) - 2004-08-10 5966
                      1585 어머니와 해오름 그리고 평화 (6) - 2004-08-10 5160
                      1584 산초 장아찌 (6) - 2004-08-10 5285
                      1583 산초 장아찌 맹그는 방법(펌) (10) - 2004-08-10 6567
                      1582 시원한 파도타기 한번 해보시죠! (7) - 2004-08-10 5389
                      1581 기쁨!!! 포도의 날 (4) - 2004-08-10 5270
                      1580 아이야 투림이좀 해라. (7) - 2004-08-10 54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