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캐셨군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배꽃뜰님께서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행복배님 배꽃뜰님께 절하고 업어주셔야겠어요.
역시 여자의 힘이 대단합니다.

히히
행복배님도 대단~~~  

가까이 있으면서 못가서 미안합니다.
이상할만큼 가게가 바쁩니다.
자연농업 돼지고기 갔고 갈려고 하다 마음만 ............
몇일안에 뵙겠습니다.  

이장집님 평생의 은인이십니다.
저는 님의 정성을 먹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마직으로 아끼고 아끼던 그 물을 몇잔 마시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넘 고마운 분이라고...
은혜를 잊지말아야 한다고...
그 정성이 저를 가뿐하게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