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나그네님 무진장 반갑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고물고물... 시렁시렁...풋풋하게... 소박하게...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었는데
지난번 뵙게되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빡세게 교육받아 맘머리를 새롭게 하신다는 말씀에
그냥 저도 빙그레 미소가 납니다.
고소산성에 올라 배에 힘주고 한 곡 뽑으면
자농문화센터에서도 들릴 것 같은 근사한 목소리,
그리고 그 신명나는 춤과 선한 웃음..
그냥 무조건 멋집니다.

그름나그네님 따님치고는 큰 딸 같은 노래하는 별
귀농 동기생, 연찬동기생이니 잘 보살펴 주시고
사모님과 행복한 악양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숨결님, 향기님은 정말 인복많은 사람들입니다.  

이제 마음의 고향에 정착하셨으니 나그네 꼬리는 떼시죠^^*
지난번 정모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한잔 하시더니 풍류가 저절로 ㅎㅎㅎ 멋졌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축하드립니다.  

ㅈㅓㅇ ㅁ ㅏ ㄹ
인복이 많은것 같아요.
새 식구들과 열심히 빡세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우 하하하~~~~~~~~~~~~~  

제가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지송..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더,우리집 잘 고쳐주이소.  

강아지 둬마리님
누구냐면요. 정모후기4탄에 보시면 코피도 나고 팔도 기브스를 한 그 멋진쨩입니다.
다시 한번 얼굴을 기억 해 보시지요.  

나그네님 반깁니데이.
하동 정말 살기존 동네입니데이..
잘오셨고예 자농 잘부탁 하이시데니...  

들꽃향기님, 난초향님, 나무지기님, 이장집님, 강아지둬마리님,소세마리님, 참다래님, 환영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여러 님들의 닉네임도 정말 정겹습니다. 들꽃, 난초, 강아지, 소, 참다래 ... 진짜 정이 절로 기우네요. 하동! 참말로 살기존 동네라카는 걸 실감하고 있심더. 이곳 자연농업문화센터는 더 멋진 곳입니더. 식구들 정겹고 이뿌지요, 거기다가 앞뒤 양옆으로 산이 좍 둘러서 있어서 진짜 쥑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