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헤헤~
노래하는별 2004-07-12 19:10:43 | 조회: 6241
저도 인사드립니다
오늘 첫출근해서 정신이 조금 없네요

노래하는별의 야인시대가 열리는것 같습니다
여기 내려오니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야인들을 많이 만나게 될것 깉아서요

7월1일 내려와서 정모와 기본연찬 지난 주말엔 통영행사까지
다이나믹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구름나그네님 너무 멋지고 좋은분이시구
임흥제님도 참 좋은분이십니다
숨결님과 향기님은 다들 아실테고

노래하는별의 신나는 하동생활을 지켜봐주세요~
2004-07-12 19:10: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4
  • 노래하는별 2004-07-14 08:41:04

    로망스님의 닉네임을 몰랐었더랬어요
    그러니까 진즉에 들어오셨어야징!
     

    • ☆샛별☆ 2004-07-13 22:30:36

      ㅇㅏ니 왜 우리 로망스님만 빼ㅔ 먹었을까
      아마 별님이 넘 좋아서 그럴껴...
      로망스님이 이해혈여
       

      • 로망스 2004-07-13 21:24:29

        첫 출근 축하인사가 늦어 넘 미안합니다...^.^
        근데 넘 서운한걸요.....
        저의 이름만 쏙 빠져버렸어니~~~~
        아무쪼록 별님과 같이 생활하게되어 넘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하동에서 둥지틀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고 작은 도움이나마 옆에서 많이
        도울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4-07-13 17:48:17

          네~ 진짜루 갈바람님의 하동행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난초향님과 보리수님도 덤으로 붙오시지 않을까 ㅎㅎㅎ
          현제는 제가 점찍어두었습니다!
           

          • 갈바람 2004-07-13 17:14:59

            첫 출근 추카추카!
            별님이 잘 지내고 있다는데 왜 내가 들뜨는지 알수가 없네요.
            하동은 매일 축제 기분일 것 같은 예감.
            언젠가는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군요.
             

            • 들꽃향기 2004-07-13 13:18:14

              별님은 지금은 혼자 자축하면서 밤을 지새우는 관계로 숨결과 향기는 덩달아 환영파티랍시고 올밤을 지새웁죠.
              으흐흐흐~~~~

              구름나그네님 별님좀 어떻게....
              지발 같이 축하 파티를 허시는것이 어쪄신지~~
              우 아오앙ㅇㅇㅇㅎㅎㅎㅎ
               

              • 구름나그네 2004-07-13 11:44:24

                별님! 야인시대를 멋지게 꾸려가시기를...  

                • 노래하는별 2004-07-13 08:20:05

                  음~ 환영 감사드립니다 ^^
                  근데 소세마리님 치매끼 운운하심은...
                   

                  • 소세마리 2004-07-12 23:25:35

                    정신이 없다니? 벌써,새내기가 치매끼가 있는거 아닌감?  

                    • 詩人포도 2004-07-12 22:36:16

                      별님!
                      어디로 숨으셨나 했더니 교육다녀오셨네요.
                      제가 59기인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1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07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1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579
                      1428 보건소 가서 돈 벌고 오자. (18) - 2004-08-12 5634
                      1427 나의 전생(앵두의 전생) (11) - 2004-08-12 5790
                      1426 자연 농업 교육 받으러 갈때 알아 두면 좋은것. (11) - 2004-08-12 5821
                      1425 가을 냄새가 나는 아침입니다. (13) - 2004-08-12 5495
                      1424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찿고있습니다.(답변자료) - 2004-08-11 4594
                      1423 드디어 레벨을 했습니다...!!!!!!!!!!!!!!!!!@0@ (7) 2004-08-11 5502
                      1422 아이쿠 사지 육신이야^^^6^^^ (5) - 2004-08-11 5244
                      1421 창가에 그늘만든 나팔꽃 덩굴들이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5) - 2004-08-11 5142
                      1420 함께해서 더욱 좋았던.... (18) - 2004-08-11 5741
                      1419 시원한 물줄기 보내드립니다!!! (5) - 2004-08-11 6202
                      1418 이 시간에... (8) - 2004-08-11 4844
                      1417 초피나무의 활용 (2) - 2004-08-10 5539
                      1416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초피나무] (1) - 2004-08-10 6060
                      1415 ♡ 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7가지 이유 ♡ (2) - 2004-08-10 4764
                      1414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8) - 2004-08-10 5975
                      1413 어머니와 해오름 그리고 평화 (6) - 2004-08-10 5165
                      1412 산초 장아찌 (6) - 2004-08-10 5295
                      1411 산초 장아찌 맹그는 방법(펌) (10) - 2004-08-10 6574
                      1410 시원한 파도타기 한번 해보시죠! (7) - 2004-08-10 5398
                      1409 기쁨!!! 포도의 날 (4) - 2004-08-10 527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