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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마음에 드실지...
지리산숨결 2004-07-12 22:20:27 | 조회: 6170

커뮤니티 코너가 확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넘 유능한 개발자 박명훈님과 김한얼님께서
숨결의 짜증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커뮤니티의 위치이동, 구룹핑 등등....
다양한 기능이 첨가되었습니다.
어떠세요.

오솔길님, 소세마리님, 산내음님 등등의 여러분께서 많은 조언이 있습니다.
이제 자농의 홈 기능이 점점 고기능이 되어갑니다.
이러다가 다음을 따라 잡지 않을까(?) 무지 걱정되는데요..

오늘 이곳에 내려와 무지 감동적인 날이죠.
구름나그네, 노래하는별, 임흥제님이 앞으로 함께하게되었습니다.

첫날이라 근처에서 힘찬 건배를하고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조언을 바랍니다.
정말 멋진 일을 만들어 내고 싶거든요. 혼자는 할 수 없죠.

자~~~~~ 다 같이....
박명훈, 김한얼 화이팅!!!!!!!!!!!!!!
!!!!!!!!!!!!!!!!!!!!!!!!!!!!!!!!!!!!!!!!!!


2004-07-12 2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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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0
  • 들꽃향기 2004-07-13 22:52:46

    아니 오늘 샛별이가 판을 깔았나...
    잠을 자야하는데 왜 이러시나....
     

    • ☆샛별☆ 2004-07-13 22:29:16

      ㅅㅜㅁㄱ ㅕ ㄹ 니 ㅁ
      마음에 들어유ㅠㅠㅠㅠㅠㅠ
       

      • 로망스 2004-07-13 21:16:17

        넘 화사하고 이뿌네요....
        근데 마음 한구석이 미안함과 죄송한 마음이
        서로 교차하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지리산숨결님 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열시미 출근도장 찍겠습니다...
        지켜봐 주실거죠!!!
         

        • 이장집 2004-07-13 08:58:13

          약속의 땅 마음에듭니다.
          하동에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 들꽃향기 2004-07-13 08:28:31

            그럼요 매일밤 온 몸으로 소독을 하시는데~~~~
            염증이 싸~~악 가라 앉는 기분일걸용~~~~~~~~~~
             

            • 노래하는별 2004-07-13 08:24:44

              네! 확실히 눈에 잘 들어오네요
              박명훈, 김한얼님 자주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 지금 지리산자락에 있습니더~ 수고 하셨어요 ^^

              제가 하동에 내려와서 눈에 띄게 예뻐지거나(지금도 훌륭하지만)
              건강이 좋아지면(물론 지금도 건강합니다) 그건 아마도
              자연식때문이라기 보다 그 뭐냐 소? 덕분일껍니다
               

              • 소세마리 2004-07-12 23:23:18

                인자 첫발을 내 디뎟구먼요.축하 함니더.
                다음? 비키라 케야지요.
                 

                • 오솔길 2004-07-12 23:09:01

                  조슴니다. 조코요. 인자 쪼깨이 맘에 들라캄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너무 처진다 아인교......
                  이왕지사 가벼운 음악이었시먼 조았을낀데..
                  그래도 좋심더.고맙심데이.....
                   

                  • 詩人포도 2004-07-12 22:32:05

                    마음에 꼭 듭니다.
                    흐르는 음악도, 밖의 빗소리도 제게
                    감동을 주는군요.
                    열심히 일하셔서
                    땀 닦을 틈도 없는 숨결님께
                    기회가 닿으면 손수건 한 장 드리지요.
                    손바닥으로 땀 닦을실거 같아서요.
                     

                    • 들꽃향기 2004-07-12 22:25:48

                      눈에 확 뜨입니다.

                      오늘 새 식구들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또한 많은 손님들도 치루는 하루였습니다.

                      여러 자농님들께서 기다려주신 덕분에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농메니저님과 그 차분하면서 은은한 향을 발하는 옆지기 한얼씨 더운데 넘 고마워요.
                      님들 정말 고마워요. 우리 멋지게 하고 약속한 그 땅을 밟아봅시다.
                      덕분에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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