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리산숨결 2004-07-16 17:43:57 | 조회: 6237



2004-07-16 17:43:5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바요나 2004-07-18 07:54:28

    눈팅할데도 많고 들를데도 많고...
    자농을 무지 좋아 하는데...
    하루도 못보면 않되는데...
     

    • 최농부 2004-07-17 21:00:42

      거참 무시워서 그냥갈 수 없네유
      뎃슈................
       

      • 유인 살충주 2004-07-16 23:52:20

        내가 잡힐줄아나.  

        • 문사철시서화 2004-07-16 19:18:36

          눈팅만 하고 갈 자유도 있는 거 아니오?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안 한다고
          아니 사랑하는 것은 아닌데...
          조르고 칭얼대는 모습이란 ㅈㅈ
           

          • 나무지기 2004-07-16 18:15:46

            헉~ .....^^*
            숨결님 요즘 오두막에 왔다가 그냥 슬그머니 가는거 다 알고 있슴다.
            큭~ ^^*
             

            • 차사랑 2004-07-16 17:55:13

              나왔다가유

              이거원 무서워서

              협박인지 압박인지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9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77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18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745
              1462 악양에서쬐끔 전에 도착 했어유....... (12) - 2004-08-18 5078
              1461 오늘이 글쎄 행복배님의 ??? (14) - 2004-08-18 7525
              1460 경남 일부지역 및 전남 전역에 호우경보 발령 : <메기> 속보(3) -- 예상진로도 및 특보 세부사항 첨부 (4) - 2004-08-18 4952
              1459 <일간잡지 오래된마을 22호/ 2004년 8월 17일자> 마을편지~책 마을로 나아갑니다 (4) - 2004-08-18 4678
              1458 벌써 지난 여름이 되어버렸지만 생명평화는... (11) - 2004-08-18 5021
              1457 그 님들이 권한다. (8) - 2004-08-18 4629
              1456 몽골의 울란바타르와 고비 러시아 이르크츠크의 바이칼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4) - 2004-08-17 4782
              1455 심각한 중독 (13) - 2004-08-17 4836
              1454 남부지방 집중호우(100-300mm) 주의보 발령 : <메기> 속보(2) - 2004-08-17 4412
              1453 제 15호 태풍 <메기> 에 관한 속보 (1) (8) - 2004-08-17 4611
              1452 무대책? (6) - 2004-08-17 4314
              1451 벌곡 (10) - 2004-08-17 4646
              1450 기다리는 우체통도 옛동지들의 소식이 궁굼하다... (4) - 2004-08-17 4729
              1449 흐린 날... 악양 평사리에서 만난 사람들.... (5) - 2004-08-17 4736
              1448 저는 이렇게삽니다- (8) - 2004-08-17 4999
              1447 무더위 (5) - 2004-08-17 4624
              1446 땅 한 평이 주는 의미 (5) - 2004-08-16 5052
              1445 고단한 세상, 꿈같은 얘기, '파리의 연인' 떠나다 (4) - 2004-08-16 4937
              1444 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4) - 2004-08-16 6301
              1443 한라에서 백두까지.. (3) - 2004-08-16 494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