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흑흑흑~`성형 해주는곳 없나요?
들꽃향기 2004-07-27 15:29:43 | 조회: 5107
저는 요즘 왕따입니다.

왜냐구요...
미모의 별님이 등장하자 일순위로 난초향님이 뭐든지 별님 위주로 가고 뭐 물어보는것도 뭐든지 별님 바꿔달라고 해서 물어보구요..ㅇ흐흐흐

별님의 대한 지극한 사랑은 알고 있었지만~~~~

인격수양에 들어가야겠어요. 아아앙앙~~~~~

자농님들도 전화해서 별님과 통화하고 끝어요.
그리고 댓글도 별님 밑에만 달구요.

저는 이제 미운 오리새끼예요..

빨리 미모를 손봐야겠어요.

어디 마음과 몸과 미모를 성형 해주는곳 없나요?
예...네????///
2004-07-27 15:29: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난초향 2004-07-28 13:13:34

    땅따먹기 하지말고 별따먹기 하라
    이건 자농 어록에 남길만한 명언이다!
     

    • 들꽃향기 2004-07-27 18:53:43

      구름나그네님 운동장으로 불러내서 모래사장에 누워 별따먹기 하시려구 하지요...
      땅따먹기는 절대 하지 마셔유~~~
      땅은 절대 안되고 하늘에 별만 따셔야 해유 ~~ 아셨쮸
       

      • 구름나그네 2004-07-27 18:03:21

        들꽃향기님! 이 몸은 꼬다논 보릿자루올씨다. 이 나그네를 봐서라도
        기냥 못 본ㅊ ㅓㄱ 해버리세유.
        별님! 이따 좀 봅시다! 운동장에서.

        종목을 머로할까? 씨름으로 하면 안될 것 같고... 애 또
        좌우지장장 봅시다!
         

        • 서리태 2004-07-27 17:27:04

          왜들 그려유??.... 난 향기님이 젤루 좋든디...그츄??  

          • 노래하는별 2004-07-27 16:39:40

            향기님! 어디루 절대못가유~
            그리고 저 질투하지 마시유 인생 고달퍼지유~
            왜 자꾸 공주병을 자극하는 거유~~~~
             

            • 들꽃향기 2004-07-27 16:20:57

              뭐양~~
              진심인거 다 알어~~
              별님 좋아하는것도 다 알지...

              박힌돌이 이제는 빠져서 어디론가 굴러가야지....
              자유를 찾아서
               

              • 문사철시서화 2004-07-27 15:52:48

                인격수양에 들어간다믄서 웬 성형 얘기랴?
                별님에 대한 편애...그려 세상이 원래 그런거여.
                날라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벱이여.
                향기님은 이제 땡이여~~종 친거여~

                근디, 지금꺼정 헌 말은 다 농이여...
                어제 먹은 술이 아즉 들 깨서 말이시...ㅎㅎ
                 

                • 지리산숨결 2004-07-27 15:50:41

                  난초향 미워~~~  

                  • 노래하는별 2004-07-27 15:47:42

                    Oh, My God!! 흑흑 내 그럴줄 알았슴더  

                    • 난초향 2004-07-27 15:41:31

                      향기님..
                      별님이 올린 그림가 노래 다 맘에 안들어
                      향기님이 다시 올려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4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03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42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034
                      1497 어제 따끈따근한 차를 뺏는데요. 근디유... (11) - 2004-08-28 4875
                      1496 자농닷컴 오픈 1주년 기념, 1뜽 사진 작품!! (12) - 2004-08-28 5173
                      1495 태풍을 물리치닷~~~ (7) - 2004-08-28 4584
                      1494 내 나이? (5) - 2004-08-27 4351
                      1493 지리산 품앗이 (8) - 2004-08-27 5557
                      1492 안되겠군....레벨을 하는건 안되겠어...... (3) 2004-08-27 4212
                      1491 추억의 D.J-커피한잔하고 가세요~~ - 2004-08-27 4638
                      1490 단식 56일째..........부디.... (2) - 2004-08-27 4455
                      1489 산길에 서서... 산에서 찾은 작은 이야기 (2) - 2004-08-27 4153
                      1488 자아~ 어제는 혈액형 오늘은 '띠' 이야기 입니다 ^^ (3) - 2004-08-27 4818
                      1487 남양주 장현리 포도밭에서 보내 드리는 안부! (7) - 2004-08-27 4337
                      1486 자연농업 의성군 지회 선진지 견학 (1) - 2004-08-27 4253
                      1485 자농 경북 의성 회원 부부 120명 당진방문하다 (3) - 2004-08-26 4515
                      1484 이게 이게 뭡니까? 정말!!!!!*^^* (10) - 2004-08-26 4511
                      1483 가야할 목표가 정확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백두대간 산행기> (6) - 2004-08-26 4684
                      1482 잘 생각해보세요(무인도에서 혈액형별 대처방법) (12) - 2004-08-26 5737
                      1481 ## 매계리 사람들 다시 뭉치다. ## (7) 2004-08-25 4573
                      1480 오랜만이죠?^^ (3) - 2004-08-25 4411
                      1479 저도 오늘은 가을을 담뿍 느꼈습니다. (3) - 2004-08-25 5168
                      1478 가을이 오는 소리??? (6) - 2004-08-25 50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